[날씨] 추위 풀리자마자…미세먼지 '말썽' 추위가 풀리자마자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경기 서북부 지역엔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공기가 탁했는데요. 내일도 계속 미세먼지가 들어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SBS 2015.02.10 21:08
'특급 골잡이' 이브라히모비치 밀랍인형…"똑같아" 파리의 한 박물관이 파리생제르망의 특급 골잡이 이브라히모비치의 밀랍인형을 제작했습니다. 실물과 정말 똑같이 생겼습니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SBS 2015.02.10 21:08
'황당 헛발질' 고의성 논란…"친정팀 봐주기" 어제 네덜란드 프로축구에서 나온 골키퍼의 '황당 헛발질'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실수가 아니라 고의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5.02.10 21:07
100km 넘는 스파이크 수비…배구의 꽃 '디그' 배구의 묘미는 시원한 스파이크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진기명기를 펼치듯 스파이크를 척척 받아내는 고난도 수비에도 팬들은 열광하는데요. 배구의 다양한 수비 기술, '디그'의 세계를 정희돈 기자가 소개합니다. SBS 2015.02.10 21:07
'4대륙 피겨' 12일 개막…평창 시험 무대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가 모레 서울에서 개막합니다. 여자 싱글의 박소연을 비롯해 한국 피겨의 유망주들이 평창 올림픽에서의 경쟁력을 미리 시험해볼 수 있는 무대입니다. SBS 2015.02.10 21:07
일찌감치 출국한 박태환…도핑 변호사와 '예행 연습' 검찰 수사 결과 도핑에 고의성이 없다고 밝혀진 박태환 선수는 이제 청문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징계 감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청문회를 닷새 앞둔 오는 22일에 일찌감치 스위스 로잔으로 떠납니다. SBS 2015.02.10 21:07
단원고·시리아 난민 "아픔을 함께 치유해요" 세월호 사고의 아픔을 겪은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시리아 난민 청소년들이 사진을 통해서 서로 만났습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카메라에 담은 이 아이들의 특별한 사진전을 김영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SBS 2015.02.10 21:00
"신입생 없어요"…농어촌 작은 학교를 살려라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어서 입학식을 못하게 된 학교가 전국에 120곳이나 됩니다. 입학생이 1명인 학교도 130곳이 넘는데, 농어촌의 작은 학교를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SBS 2015.02.10 20:55
해외발 홍역 국내로…출국 전 예방접종 필수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비상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홍역 환자 대부분도 해외에서 감염됐거나 해외 감염자에게서 옮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김경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5.02.10 20:53
'경복궁을 지켜라' 문화재 방재의 날 훈련 오늘 서울 경복궁에서 문화재 방재의 날 훈련이 있었습니다. 숭례문 화재가 있었던 2월 10일은 문화재 방재의 날입니다. SBS 2015.02.10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