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로 공이 '쿵'…스타일 구긴 만치니 감독 이탈리아 프로축구의 멋쟁이 만치니 감독이 스타일을 구겼습니다. 강한 패스를 얼굴로 받아냈습니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SBS 2015.01.12 21:10
얼굴 가리고 석궁 훈련…"가장 무서운 여인"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여인. 파리 테러범 4명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인 부메디엔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26살의 평범한 이 여성은 왜 이렇게 무서운 여인이 됐을까요. SBS 2015.01.12 21:09
메시 "이적설·불화설?…모두 사실무근" 최근 감독과의 불화설, 그리고 이적설에 휩싸인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모든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최근 자신을 둘러싼 온갖 소문에도 메시는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SBS 2015.01.12 21:07
배상문, 공동 3위 '주춤'…선두와 두 타 차 미국 PGA 투어 현대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배상문 선수가 공동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배상문은 사흘 연속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몰아치기는 하지 못했습니다. SBS 2015.01.12 21:05
"파리 테러범들 공조"…370만 명 반테러 시위 파리 테러 관련 소식입니다. 인질범이 이슬람 과격단체 IS에 충성맹세를 한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IS와 알 카에다가 서로 공조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SBS 2015.01.12 21:05
랑콤 신제품, 국내 업체 제품 베꼈다?…소송 검토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인 랑콤이 국내 화장품 업체의 제품을 베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는 특허를 침해했는지 검토한 뒤에 소송도 불사한다는 입장입니다. SBS 2015.01.12 21:03
다득점 절실한 슈틸리케호, 측면 집중 공략! 축구대표팀이 내일 쿠웨이트와 아시안컵 2차전을 치릅니다. 조 1위로 8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다득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대표팀은 오만전에서 이기긴 했어도 여러 차례 한숨을 쉬었습니다. SBS 2015.01.12 21:02
"시중가와 2배 차이"…면세점 담뱃값 오른다 올해부터 담뱃값이 올랐지만 면세점에서 파는 담뱃값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시중가보다 한 갑에 2천500원 정도 싼 셈이어서 인기가 치솟고 있는데, 이렇게 가격차이가 너무 커서 부작용이 우려되자 정부가 면세점 담뱃값도 올리기로 했습니다. SBS 2015.01.12 21:01
후보 추천 무산된 특별감찰관…동명이인 몰라서? 청와대 문건 유출을 계기로 비선 실세 논란이 벌어지면서 대통령의 친인척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국회에서 후보자 추천이 또 무산됐는데요, 그 이유가 황당합니다. SBS 2015.01.12 21:00
학부모에 촌지받은 교사 적발…이례적 검찰 고발 단 한 번이라도 10만 원 이상 촌지를 받은 교사들을 파면할 수 있도록 한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도입 이후에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SBS 2015.01.12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