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찬바람 불면서 '신년 한파'…해뜨는 시간은? 찬바람이 불면서 신년 한파가 시작됐습니다. 경기 내륙과 강원, 충북, 경북엔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졌는데, 새해 첫 날인 내일은 철원 영하 13도, 서울 영하 10도, 대구도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고 종일 찬바람까지 매섭겠습니다. SBS 2014.12.31 21:18
"복 많이 받으세요" 슈틸리케 감독 새해 인사 축구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호주에서 새해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대한민국도, 그리고 한국 축구도 비상하는 2015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스포츠 뉴… SBS 2014.12.31 21:17
'0.7초의 기적' 지구촌 달군 2014 스포츠 명장면 올해는 기억에 남는 명장면들도 참 많았습니다. 2014년 최고의 플레이들, 같이 보시죠. 김형열 기자입니다. 600만 관중이 열광한 프로야구에서 두산 정수빈의 수비가 유난히 빛났습니다. SBS 2014.12.31 21:17
숨 가쁘게 달려온 2014 스포츠…'감동의 순간들' 올림픽과 월드컵, 아시안 게임까지 빅이벤트가 이어지면서, 올해 한국 스포츠는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 감동의 순간들을 주영민 기자가 되짚어 봤습니다. SBS 2014.12.31 21:17
이상민, 혹독한 감독 데뷔 "시련에서 배웁니다" 현역 시절 최고 인기를 누렸던 프로농구 삼성의 이상민 감독이 혹독한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 경기 한 경기 힘들지만, 많이 배우고 있다며 희망을 얘기했습니다. SBS 2014.12.31 21:17
폐지 값도 절반으로 '뚝'…노인 170만 명 '막막' 추운 겨울이면 폐지를 주워 생계를 꾸리는 어르신들의 생활은 더 힘들어집니다. 올해는 폐지 값마저 절반으로 떨어져서 더 팍팍해졌는데 한 해를 보내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이대욱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SBS 2014.12.31 21:16
농성 177일 만에…씨앤앰 파업사태 극적으로 타결 해고된 협력업체 비정규직 노동자의 복직 문제로 촉발된 케이블 방송업체 씨앤앰의 파업 사태가 해를 넘기기 직전,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노조가 농성에 들어간 지 177일 만입니다. SBS 2014.12.31 21:13
방송에 담지 못한 이야기들…올해의 '취재파일' SBS는 지난 2001년부터 방송 뉴스에 담지 못한 이야기를 더 친절하게 풀어드리기 위해서 뉴스 홈페이지에 '취재파일'이란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SBS 2014.12.31 21:11
"역사를 잊는 건 배반"…지구촌 흔든 말·말·말 지난 일 년도 폭력과 갈등의 역사는 반복됐고 그때마다 세계를 움직인 말들이 있었습니다. 역사를 잊는 건 배반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말은 동아시아의 신역학관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SBS 2014.12.31 21:11
남현희·구본길·김지연 등 2015 펜싱 국가대표 선발 2년 뒤 리우올림픽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이 2015년 국가대표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대한펜싱협회는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치러진 대표 선발전을 통해 플뢰레·에페·사브르에 남녀 8명씩 등 총 48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했습니다. SBS 2014.12.31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