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중동리그에서 새둥지 찾는다…'사우디 유력'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아스널에서 방출돼 무소속 신세가 된 박주영이 중동리그에서 새로운 둥지를 찾을 태세입니다. 아랍에미리트의 바니야스 클럽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샤밥 클럽을 놓고 마지막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SBS 2014.09.30 17:28
요트 14세 박성빈, 한국 최연소 금메달 14살의 중학생 박성빈 군이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박성빈은 오늘 인천 왕산 요트경기장에서 끝난 요트 남자 옵티미스트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SBS 2014.09.30 17:26
남경필 "아들 교육 충실히 못 시켜 반성" 남경필 경기지사가 30일 후임병 폭행과 추행혐의로 기소된 아들의 형 확정과 관련, "아들 교육을 충실히 못 시킨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 2014.09.30 17:24
태권도 고교생 송영건, 남자 74㎏급 동메달 한국 태권도 대표팀 막내인 고교생 송영건이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땄습니다. 송영건은 인천 강화군 강화 고인돌 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73㎏급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니키타 라팔로비치에 12-2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SBS 2014.09.30 17:23
윤정연, 태권도 여자 53㎏급 은메달 확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태권도에서 윤정연이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윤정연은 오늘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53㎏급 4강에서 중국의 강호 우징위를 6대 4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SBS 2014.09.30 17:22
[AG 하이라이트] 김영남-우하람,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동메달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다이빙의 미래' 김영남과 우하람이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영남과 우하람은 오늘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5차 시기 합계 399.90점을 받아 3위에 올랐습니다. SBS 2014.09.30 17:21
[속보] 하지민, 요트 남자 레이저급 아시안게임 2연패 하지민, 요트 남자 레이저급 아시안게임 2연패 연합 2014.09.30 17:16
캐머런 영국 총리 "홍콩 상황 우려" 캐머런 영국 총리는 홍콩의 반 중국 시위 사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평화적 문제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스카이뉴스 인터뷰에서 홍콩의 주권을 중국에 반환한 당사국 총리로서 "홍콩 문제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14.09.30 17:14
[속보] 김보미, 아시안게임 정구 여자단식 금메달 김보미, 아시안게임 정구 여자단식 금메달 연합 2014.09.30 17:11
[속보] 시장에 계란 투척 김성일 창원시의원 구속 시의회 본회의 정례회 때 시장에게 날계란을 던진 김성일 창원시의원이 구속됐다. 30일 김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진행한 경남 창원지법 오용규 부장판사는 "범죄의 중대성, 재범의 위험성 등을 고려할 때 구속 사유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연합 2014.09.30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