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내게 나눠다오" 젊음 좇는 엄마의 섬뜩한 요청 미국의 한 40대 여성이 아들에게 수혈을 받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딱히 지병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젊은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서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