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지난 5일 용산서 총선 사전 투표 윤 대통령은 같은 날 부산 신항 7부두 개장식 참석해 인근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투표를 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지난 2022년 5월 지방선거 당시 서울 용산구에서 함께 사전투표를 했지만 이번 총선에는 각각 따로 투표했습니다. SBS 2024.04.09 22:08
[인터뷰] 홍익표 "단독 과반 염원…'이조심판' 여당 같지 않아" 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인 홍익표 원내대표도 만나봤습니다. 민주당이 보고 있는 이번 총선 판세를 원종진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Q. 결국 중도층 향배가 중요할 거라는 분석들이 많습니다. SBS 2024.04.09 21:01
[인터뷰] 한동훈 "뒤쫓아가나 해볼 만해…'민심 무시'가 독재" 내일 총선을 앞두고, 저희가 마지막 유세에 나서는 각 당의 선대위원장을 만나봤습니다. 먼저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대위원장 이야기 들어보시죠. 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24.04.09 21:00
30년 만에 부활한 수검표…"개표 2∼3시간 더 걸려" 22대 총선 개표 과정에서는 사람이 하나하나 표를 세고 확인하는 수검표 절차가 추가됐습니다. 표를 자동으로 분류해 주는 기계가 들어오면서 이런 절차가 그동안 사라졌었는데, 약 30년 만에 다시 도입된 겁니다. SBS 2024.04.09 20:24
여야 유세 발언 분석…한동훈 "투표" VS 이재명 "권력" 이제 한 4시간 뒤면 공식 선거 운동이 모두 마무리됩니다. 저희가 선거 운동 기간에 한동훈, 이재명 두 거대 양당의 선대위원장이 어떤 말을 했는지 모두 분석해 봤습니다. SBS 2024.04.09 20:22
'정국 흐름' 좌우할 의석 수…22대 국회 미리 짚어보니 여야 정당이 이번 총선에서 각각 몇 석을 가져가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정국의 흐름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여권은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외치고 있고, 범야권은 정부 견제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데, 각 당이 얻는 의석수에 따라서 22대 국회에서는 어떤 일이 가능할지 저희가 미리 짚어봤습니다. SBS 2024.04.09 20:16
60대 이상, 2030 첫 추월…20대·60대 남성 표심이 변수 이번 선거에서는 60대 이상 유권자 숫자가, 40세 미만 유권자보다 더 많습니다. 그 가운데 특히 20대와 60대 남성의 표심이 총선 판세를 좌우할 막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24.04.09 20:13
소수정당 수도권 마지막 유세…"투표로 지켜 달라" 소수정당들은 수도권에서 마지막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각 정당은 이번 총선에서 국회 의석을 확보해 자신들의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투표로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4.04.09 20:09
민주당, 용산서 마지막 총력전…"정권 심판의 날" 민주당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과 마찬가지로 대통령실이 있는 서울 용산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용산역 광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SBS 2024.04.09 20:06
한동훈 "딱 한 표 부족"…청계광장서 마지막 호소 약 10시간 뒤인 내일 아침 6시부터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본 투표가 시작됩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일할 지역구 의원 254명과 46명의 비례대표 의원이 새로 선출됩니다. SBS 2024.04.09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