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제 손발 묶는 게 정치검찰 의도…무도한 정권 심판" 총선을 하루 앞두고 재판에 출석한 민주당 이재명 상임 선대위원장이 "제 손발을 묶는 게 정치검찰의 의도"라며 "무도한 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SBS 2024.04.09 10:51
[정치쇼] 박성민 "총선 승리 요건? 이재명 151석, 한동훈 135석" - 이재명 승리? 151석, 무너지면 책임론 나올 수도 - 한동훈 승리? 민주당 단독과반 저지하는 135석 - 與 120석도 못하면 한동훈 정치적 미래 없다봐야 - 투표율 60% 넘으면 민주 유리, 2030 투표율 봐야 - 與 읍소 전략? 이기겠다 아닌 격차 줄이겠단 것 - 尹, 이기든 지든 레임덕...패배시 탈당 요구 가능성 - 이재명, 당 장악 한발 더.. SBS 2024.04.09 10:27
조국혁신당 "선거 개입 정치경찰, 개원 직후 국정조사 소환" 조국혁신당은 일부 정치 경찰의 선거 개입을 규탄한다며 22대 국회 개원 직후 국정조사에서 이들을 소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 김보협 대변인은 오늘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4.10 총선에 임박해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는 일부 정치 경찰의 선거 개입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24.04.09 10:26
[정치쇼] 권성동 "尹 탄핵 시도하고도 남아…범야권 200석 위기감" - 기자회견 한 이유? 위기감 있어 서울 올라갔다 - 개헌저지선은 확보하겠지만 120석 페트 저지선 의문 - 새 극단주의 세력 국회로...입법폭거 잊으면 안 돼 - 21대 야권 180석 때도 국무위원 탄핵 난무했는데 - 22대 범야권 200석 되면 尹 탄핵 시도 하고도 남아 - 이재명·조국 행태 보면 셀프 사면 충분히 할 것 - 윤영석 文에 막말? 전직 대통령 총선개입에 욱한 듯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4월 9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권성동 국민의힘 강원권역 공동선대위원장 ▷김태현 : 총선 본투표 하루 남았습니다. SBS 2024.04.09 10:20
[정치쇼] 한병도 "151석 목표로 순항 중…與 골든크로스 없다" - 사전 투표율 31.28%, 정권심판 열기 반영돼 - '부울경'에 샤이민주 많아...유의미한 변화 - 尹 부산서 사전 투표? 오히려 반작용 날 것 - 민주당 151석 목표로 순항 중, 긍정적 분위기 - 투표율 높으면 보수도 결집? 분위기 파악 못한 듯 - 한동훈 "與 골든크로스"? 감지되지 않아 - 尹 탄핵? 이·조 셀프사면? 與, 급하긴 급한 듯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4월 9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전략본부장 ▷김태현 : 내일이 바로 22대 총선 본투표 당일입니다. SBS 2024.04.09 10:19
나경원·안철수 "부족했던 점 반성…기회 주시길"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나경원 전 의원과 안철수 의원은 4·10 총선을 하루 앞둔 오늘 여권의 부족함에 대한 국민의 질책을 받들고 반성한다며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SBS 2024.04.09 10:19
한동훈 "딱 한표가 부족…뻔뻔한 야당 견제할 최소한의 의석 달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10 총선을 하루 앞둔 오늘 "이렇게 무도하고 뻔뻔한 야당을 견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석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SBS 2024.04.09 10:14
이재명 "대선 때보다 더 절박…지금은 나라 구해야겠다는 생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번 총선을 치르는 심정에 대해 "대선 때보다 더 절박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 밤 방송된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책임감, 부담감이 다른 선거들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24.04.09 10:12
한동훈 "딱 한표가 부족…뻔뻔한 야당 견제할 최소한의 의석 달라" 한 위원장은 오늘 언론에 배포한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여러분의 성원으로 어려웠던 선거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24.04.09 10:06
[라이브] '벚꽃 총선엔딩' 하루 전, 내일 저녁 누가 웃을까? 아래 배너를 누르면 <스토브리그>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4·10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전투표율이 31.28%로 역대 총선 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본투표에서도 열기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SBS 2024.04.0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