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프란시스코 입단한 '거인' 이정후 내일 귀국 미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가 내일 귀국합니다. 이정후의 매니지먼트회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이정후가 미국 일정을 마치고 내일 오후 귀국한다고 알렸습니다. SBS 2023.12.18 11:28
미국 언론 "몸집 줄이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트레이드할 수도" 몸집 줄이기에 나선 미프로야구 샌디에이고 구단이 시즌 팀 최고 야수로 평가받은 김하성마저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23.12.18 11:24
'뮌헨 데뷔골' 김민재, 유럽 무대 3시즌 연속 득점 '철기둥' 김민재가 유럽 무대에서 3시즌 연속 골 맛을 보며 '골 넣는 수비수'로도 이름값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민재는 18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3-2024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5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 0으로 앞서던 후반 18분 헤더로 쐐기골을 터트려 뮌헨의 3대 0 대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SBS 2023.12.18 10:37
김민재, 리그 '데뷔골 · 데뷔도움'…최고 평점 맹활약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데뷔 첫 도움과 골을 신고했습니다. 한 골 도움 하나, 최고의 활약으로 3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SBS 2023.12.18 10:33
'황제' 우즈, 아들·딸과 PNC 챔피언십 공동 5위 아들 찰리을 동반한 타이거 우즈의 필드 나들이는 우승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행복한 미소로 마무리했습니다. 우즈와 아들 찰리 미국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족 대항 골프대회 PNC 챔피언십 최종 2라운드에서 11언더파 61타를 합작했습니다. SBS 2023.12.18 10:23
구리엘 주니어, MLB 애리조나와 3년 547억 원에 FA 잔류 계약 합의 로우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잔류할 전망입니다. AP통신, 뉴욕포스트 등 미국 현지 언론은 오늘 외야수 구리엘 주니어가 3년 4천200만 달러에 애리조나와 FA 계약을 했다"면서 "구단이 공식 발표하지는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3.12.18 10:20
아스날, 브라이턴 잡고 EPL 1위 탈환…리버풀은 무승부 아스날은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17라운드 홈경기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2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SBS 2023.12.18 09:47
'이글 1개 버디 9개' 우즈 부자, PNC 챔피언십 공동 5위 우즈와 14살 아들 찰리는 미국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족 대항 골프대회 PNC 챔피언십 최종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9개를 합작하며 11언더파 61타를 적어냈습니다. SBS 2023.12.18 09:47
배준호, 잉글랜드 무대 2호 도움…스토크시티는 8경기 무승 스토크시티의 배준호 선수가 잉글랜드 무대에서 2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스토크시티는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의 더호손스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풋볼 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웨스트브롬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SBS 2023.12.18 09:27
김민재, '데뷔골+데뷔도움'…뮌헨 3대 0 완승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비디오판독 악재를 이겨내고 '데뷔골+데뷔도움'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SBS 2023.12.18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