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동메달 이끈 김택연, 2023년 고교 최동원상 수상 '최동원상'을 주관하는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올해 수상자로 김택연을 선정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김택연은 전미르, 조대현, 박건우, 정희수 등 경쟁자를 따돌리고 올해 고교 야구를 빛낸 최고 투수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SBS 2023.10.12 16:32
미국 현지 매체 "뉴욕 양키스, 이정후 영입 나설 듯"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1일 '양키스가 두 명의 국제 스타를 영입하려고 할 것인가'라는 기사에서 이정후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SBS 2023.10.12 16:24
왕년의 축구스타 웨인 루니, '버밍엄시티 사령탑'에 선임 왕년의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골잡이였던 웨인 루니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 팀인 버밍엄시티의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버밍엄시티 구단은 루니를 새 사령탑으로 임명했으며 계약 기간은 3년 6개월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3.10.12 12:49
휴스턴, 최장 7년 연속 ALCS 진출…텍사스와 WS 진출 다툼 휴스턴은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3대 2로 이겼습니다. ALDS를 3승 1패로 통과한 휴스턴은 16일 홈인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로 텍사스 레인저스를 불러들여 ALCS 1차전을 벌입니다. SBS 2023.10.12 11:48
김효주 · 리디아 고 · 넬리 코다, 서원힐스에서 샷 대결 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LPGA 투어 멤버 68명과 아마추어 유망주를 포함한 특별초청 선수 10명까지 총 78명의 출전 선수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SBS 2023.10.12 11:22
프리미어리그 PL, 지난 시즌 대비 '추가 시간 득점' 약 3배 증가 지난해 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부터 축구 경기 전·후반 추가 시간이 많이 늘어난 가운데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추가 시간 득점이 3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23.10.12 11:06
'새 역사' 쓰고 돌아온 황선홍호 뒷이야기 (feat.새 역사의 사나이) [축덕쑥덕] 축덕쑥덕 233 : '새 역사' 쓰고 돌아온 황선홍호 뒷이야기 황선홍호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사상 첫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고 금의환향했습니다. SBS 2023.10.12 10:59
2034 월드컵, 사우디 단독 유치?…호주 · 인니 등 연합 가능성 로이터, AP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축구협회의 에리크 토히르 회장은 호주 시드니모닝헤럴드와 인터뷰에서 " 호주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3.10.12 10:40
'20승 · 200탈삼진' NC 페디, 프로야구 9월 MVP KBO는 오늘 "페디가 기자단 투표 31표 중 15표, 팬 투표 40만 9,495표 중 16만 6,054표를 받아 총점 44. 47점으로 개인 첫 번째 월간 MVP에 선정됐다"며 "페디는 기자단과 팬들 모두에게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3.10.12 10:37
IOC 총회 개막…김재열 빙상연맹 회장, 16일 신규 위원 선출 12∼14일에는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사실상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집행위원회가 열리고, IOC 전 위원이 참석하는 총회는 15∼17일 사흘간 이어집니다. SBS 2023.10.12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