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김한솔, 마루운동 금메달…2연패 달성 한국 체조의 베테랑 김한솔 선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마루운동에서 우승해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권종오 기자입니다. 김한솔은 결승에서 출전 선수 8명 가운데 가장 먼저 연기를 펼쳤습니다. SBS 2023.09.29 07:47
펜싱 '어펜저스', AG 3연패 찔렀다!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이른바 '어펜저스'가 단체전에서 중국을 꺾고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SBS 2023.09.29 07:46
백인철, 남자 접영 사상 첫 금…한국 수영 '최고의 날' 접영 50m에서는 백인철 선수가 한국 남자 접영 선수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새 역사를 쓰고 있는 한국 수영은 경영 마지막 날을 남겨놓고 일찌감치 최다 금메달과 최다 메달을 모두 돌파했습니다. SBS 2023.09.29 07:16
김우민, 자유형 800m 금메달…오늘 대회 3관왕 도전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수영이 또 금빛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우리 수영의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 선수가 자유형 800m에서 정상에 올라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SBS 2023.09.29 07:14
피겨 윤서진, '개인 최고 기록'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 1위 함께 출전한 권민솔도 3위를 기록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의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윤서진은 28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국제빙상연맹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29.89점, 합계 68.96점을 받아 1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3.09.29 00:22
한국 여자계영 800m, 한국신 세우며 '감격의 3위'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계영 800m 결승에서 김서영, 허연경, 박수진, 한다경 순으로 역영한 한국은 8분 00초 11로 레이스를 마쳐 3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3.09.29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