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장 보는 사이, 아기 납치하려던 점원 CCTV 포착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8개월 된 아기를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엄마가 한 눈 판 단 몇 초를 노렸다는데요, 바로 확인해보시죠. SBS 2022.08.29 09:47
눈앞에서 물건 훔쳐 가는데…'멀뚱멀뚱' 보기만 한 경비원 대낮에 미국 뉴욕의 상점가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코앞에서 이를 보고도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은 경비원이 포착돼 논란이라고 하네요. SBS 2022.08.29 09:46
이렇게 날렵한 돼지 봤나요…1미터 넘는 벽을 '풀쩍' 이번엔 중국 푸젠성의 한 농가로 가보시죠. 돼지가 이렇게 날렵한 동물이었던가요? 높이가 1미터가 훌쩍 넘는 벽을 풀쩍풀쩍 뛰어넘고 있습니다. 마치 허들 경기라도 펼치는 것 같은데요. SBS 2022.08.29 09:45
[실시간 e뉴스] 전기료 폭탄 맞는다…독일 · 프랑스 "10배 이상 인상" 예고 유럽이 에너지 대란을 겪는 가운데 주요 국가들의 내년 가구 전기료가 우리 돈 수백만 원에 이른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AFP통신은 독일과 프랑스가 내년 전기료를 10배 이상 인상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2.08.29 08:14
[뉴스딱] 일론 머스크의 언행 불일치? 초단거리 '9분 비행' 뭇매 평소 기후 변화를 우려한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56km 거리를 전용기를 타고 이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뭇매를 맞았습니다. 머스크가 지난 5월, 전용기를 타고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초단거리를 이동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SBS 2022.08.29 07:55
50년 만의 달 탐사…'아르테미스 1호' 오늘 첫 비행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가 오늘 첫 비행에 나섭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우리 시각으로 오늘 밤 9시 33분,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유인 캡슐 '오리온'을 실은 '아르테미스 1호'를 발사합니다. SBS 2022.08.29 07:21
중국 무력시위 맞서 미 군함 통행…미 · 중 갈등 고조 이달 초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으로 촉발됐던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대규모 무력시위에 맞서 미군이 타이완 해협에 군함을 통과시킨 건데,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SBS 2022.08.29 07:14
반세기 만의 달 탐사…'아르테미스' 오늘 밤 첫 비행 심우주 탐사를 위한 인류의 꿈이 담긴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이 달을 다시 찾는 비행시험으로 첫발을 내딛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우리 시각으로 밤 9시 33분 프로그램 1단계 계획의 핵심인 로켓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의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2.08.29 06:40
미, 타이완 해협 '군함 통행'에 중 '무력 시위'…긴장 고조 이달 초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으로 촉발됐던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대규모 무력 시위에 맞서 미군이 타이완 해협에 군함을 통과시킨 건데,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SBS 2022.08.29 06:14
미 법원, 트럼프 자택 압수 문건 검토할 특별조사관 지명할 듯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플로리다 자택에서 압수된 문건에 대한 수사와 관련, 특별조사관을 지명해 달라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요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SBS 2022.08.29 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