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갯벌'에 빠진 차량 올해만 3대…위험한 '캠핑 성지'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갯벌에 또 빠졌다'입니다. 최근 차량 2대가 빠졌던 인천 옹진군 선재도와 측도 사이 갯벌에 또다시 차량이 빠졌습니다. SBS 2022.06.28 17:33
러시아, 얼마나 급했으면…'130kg 퇴역군인'도 전쟁터행 러시아가 장기화된 전쟁으로 인력난에 처하자 노후를 즐기던 퇴역 장군을 복귀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퇴역장군도 전쟁터로"입니다. SBS 2022.06.28 17:31
도둑 아들 체포되자…'굴착기'로 경찰 위협한 아버지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아빠의 굴착기 난동'입니다. 미국의 한 주택가. 경찰관 2명이 빈집털이와 폭행 혐의로 수배된 24살 남성에게 수갑을 채우려 하자 그의 어머니가 달려들어 떼어놓으려 합니다. SBS 2022.06.28 17:30
런던에 등장한 '손흥민' 벽화…아들 위한 '아버지의 선물'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 선수의 벽화가 등장했습니다. SBS 2022.06.28 17:27
땡볕 속 트레일러서 시신 46구 발견…"불법 이민자로 추정" 미국 텍사스주에서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 안에서 시신 40여 구가 발견돼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멕시코 국경을 넘어서 미국으로 건너온 불법 이민자들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SBS 2022.06.28 17:13
러, 우크라 제2도시 하르키우 재침공하나…대대적 포격 우크라이나 동북부에 위치한 제2도시 하르키우에 러시아의 재침공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최근 2주간 하르키우에 대대적인 포격을 가했고, 이 포격은 주택가를 강타하면서 8세 소녀를 포함해 민간인 2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SBS 2022.06.28 16:32
미, 시리아 내 알카에다 연계조직 지도자 표적 공습 미군이 9·11 테러의 주범인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와 연계된 시리아 내 무장조직 지도자를 무인기 공격으로 사살했습니다. 중동과 이집트, 서아시아 등을 담당하는 미 중부사령부 보도자료를 내고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에서 이날 알카에다 연계 무장조직 후라스 알딘의 고위급 지도자 아부 함자 알예메니를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06.28 16:32
이란 · 아르헨티나 브릭스 가입 신청…중러 세몰이 속도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브릭스(BRICS.중국·러시아·브라질·인도·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신흥 경제 5개국)에 이란과 아르헨티나가 가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SBS 2022.06.28 16:27
러, 전쟁 속 테러…핵전폭기 띄워 우크라 쇼핑몰 폭격 러시아가 핵전폭기를 띄워 우크라이나의 쇼핑몰을 폭격한 것은 서방의 압력에 굴복한 뜻이 없다는 무력시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27일 우크라이나 중부 폴타바주 크레멘추크시의 쇼핑센터에 러시아 미사일이 떨어져 사상자 수십명이 발생했습니다. SBS 2022.06.28 15:14
캐리어에 야생동물 109마리 '우글'…인도 여성 방콕공항서 체포 살아있는 야생동물 100여 마리를 여행용 가방에 숨겨 출국하려 한 인도 여성 두 명이 태국 방콕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28일 일간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들은 27일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야생동물 109마리를 수하물에 넣었다가 비행기 탑승 전 엑스레이 검색에서 적발됐습니다. SBS 2022.06.28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