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레드카펫에서 어깨 밀침당한 아이유…당시 상황 영상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프랑스 여성에게 어깨 밀침을 당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밀침당한 아이유'입니다. SBS 2022.05.27 17:33
[영상] 온라인 '수영 시험'?…침대로 다이빙하는 학생들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중국의 한 대학교가 수영 과목의 실기 시험을 온라인으로 대체한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조롱을 받았습니다. SBS 2022.05.27 17:32
18개월 아기 하수도에 '쑥'…구멍 속으로 뛰어든 엄마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하수구에 빠진 아기'입니다. 잉글랜드의 한 주택가에서 18개월 된 아기가 엄마와 함께 걸어갑니다. SBS 2022.05.27 17:30
'총기 참사'에도 전미총기협회 총회 강행…불참 선언 잇달아 미국 내 가장 강력한 총기 로비 단체인 전미총기협회, NRA가 27∼29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연례 총회를 강행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22.05.27 17:28
미 언론 "미, 우크라에 장거리 로켓체계 지원하기로 가닥"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전력 증강을 위해 첨단 장거리 로켓 시스템을 제공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CNN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이르면 다음 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안보지원 방안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2.05.27 17:09
머스크 "한국,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구 붕괴 겪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한국이 홍콩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구 붕괴를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현지시간 25일 트윗에서 세계은행이 내놓은 각국의 출산율 표와 함께 현재 대체출산율은 2.1명이라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SBS 2022.05.27 17:01
미 총기난사로 아내 잃은 남편, 이틀 뒤 심장마비로 숨져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로 숨진 여교사의 남편이 참사 후 이틀 만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2.05.27 16:29
브라질판 플로이드…경찰, 흑인 트렁크에 가둬 가스 질식 살해 브라질 경찰이 과거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처럼 한 흑인 남성을 가스에 질식해 숨지게 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이 사건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널리 퍼지며 브라질 전역에서 공포와 분노를 촉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2.05.27 14:23
"시진핑 '이데올로기 경제정책' 탓 중국 경제 위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제로 코로나'와 이념적 경제정책이 중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26일 기사를 통해 "중국 경제가 위험에 처했다"며 중국 경제의 현 상황과 시 주석 체제의 문제점을 부각했습니다. SBS 2022.05.27 13:56
다음 달 10일부터 일본 단체관광 가능…한국에서 입국 시 검사 면제 한국인 단체 관광객이 다음 달 10일부터 일본에서 여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어제 저녁 도쿄 내 강연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6월 1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05.27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