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기량 발전상에 자 모란트…멤피스 선수 최초 미국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가드 자 모란트가 2021-2022시즌 기량 발전상을 수상했습니다. 1985-1986시즌 제정된 MIP는 이전 시즌과 비교해 가장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룬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멤피스 소속 선수가 수상한 건 모란트가 처음입니다. SBS 2022.04.26 11:00
김연아 넘어선 148㎝ 소녀 신지아 "노력의 결실을 봐야죠!" 키 148㎝의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 신지아 선수. 한국 피겨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특급 기대주 신지아가 어제 오후 서울 소속사 사무실에서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한 계기와 꿈에 관해 말문을 열었습니다. SBS 2022.04.26 09:47
KLPGA 상금 · 대상 1위 유해란, 세계랭킹 36위로 도약 지난 24일 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해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가 된 유해란이 세계랭킹 36위에 올랐습니다. 유해란은 오늘 발표된 주간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5계단 상승했습니다. SBS 2022.04.26 08:47
전북, 호앙아인과 아쉬운 1대 1 무승부…ACL 조 2위 추락 아시아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 현대가 베트남 호앙아인 잘라이와 무승부에 그치며 조 1위에서 물러났습니다. 전북은 베트남 호찌민의 통낫 경기장에서 치른 호앙아인과 2022 ACL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문선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채 1대 1로 비겼습니다. SBS 2022.04.26 08:46
[영상] "이게 왜 스트라이크야!" 배트 던진 MLB 거포 미국 프로야구 필라델피아의 거포 카일 슈와버가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습니다. 화가 정말 많이 났네요. SBS 2022.04.26 08:05
전북, 베트남 호앙하인과 무승부…조 2위로 밀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이 베트남 호앙아인에게 아쉬운 1대 1 무승부를 허용하며 조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선제골은 전북이 뽑았습니다. 전반 17분 코너킥 기회에서 문선민이 방향만 바꾸는 절묘한 헤딩슛으로 호앙아인ㅇㅢ 그물망을 흔들었습니다. SBS 2022.04.26 08:05
인삼공사, 1패 뒤 2연승…챔프전 진출 1승 남았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인삼공사가 KT를 상대로 1패 뒤 2연승을 거두며 챔피언전 진출에 1승만 남겼습니다. 어느새 35살이지만 여전히 팀의 기둥인 오세근 선수가 승부의 분수령인 3차전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SBS 2022.04.26 08:05
잠재력 폭발한 '리틀 대호' 한동희…비결은 '적극성' 제2의 이대호로 불리는 한동희 선수가 올 시즌 잠재력을 꽃피우고 있습니다. 홈런, 타율 등 각종 타격부문 선두를 달리며 롯데의 돌풍을 이끌고 있습니다. SBS 2022.04.26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