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 타고 '춤 바람' 일으킨 이승우...K리그가 뜨겁다 (feat.인천 돌풍의 주역 이명주) [축덕쑥덕] 축덕쑥덕 164 : '봄 바람' 타고 '춤 바람' 일으킨 이승우...K리그가 뜨겁다 우리가 알던 이승우가 돌아왔습니다. SBS 2022.04.14 09:00
이변은 없었다…1차전 잡은 리버풀 · 맨시티, 동반 UCL 4강 진출 유럽축구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가 1차전에서 잡은 승기를 2차전에서도 이어가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리버풀은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UCL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벤피카와 3대 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1·2차전 합계 점수로는 6대 4로 앞서 4강행을 이뤄냈습니다. SBS 2022.04.14 08:49
토트넘 콘테 감독, 코로나19 양성 '비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의 콘테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토트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콘테 감독이 지난 주말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2.04.14 08:46
손흥민 뺨에 '뽀뽀'한 콘테 감독, 코로나19 양성 '비상'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로이터 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토트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콘테 감독이 지난 주말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2.04.14 08:44
'피르미누 멀티골' 리버풀, 벤피카 꺾고 UCL 4강행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이 피르미누의 2골 활약 속에 벤피카를 따돌리고 3년 만에 4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안았습니다. SBS 2022.04.14 08:14
오리온, 현대모비스에 3연승…4강 PO 진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고양 오리온이 울산 현대모비스를 3연승으로 따돌리고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오리온 이대성의 감각적인 패스를 할로웨이가 호쾌한 슬램덩크로 연결합니다. SBS 2022.04.14 08:14
최지만, 홈런 포함 3안타…'타율 6할' 돌파 메이저리그 시즌 초반, 탬파베이 최지만 선수의 방망이가 무섭습니다. 시즌 첫 홈런까지 터트리며 타율 6할을 넘겼습니다. 오클랜드전에 3번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2회 원아웃 1-2루에서 화끈한 홈런포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SBS 2022.04.14 08:14
SSG 개막 후 10연승 질주…역대 최다 타이 프로야구 선두 SSG의 '불패행진'이 어제도 이어졌습니다. 9회에 터진 김성현 선수의 결승타에 힘입어 LG를 꺾고 10연승으로 역대 개막 후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인 10연승을 질주했습니다. SBS 2022.04.14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