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인플루언서 "버려진 장갑차 보면 이렇게 하세요" 세계 곳곳에서 우크라이나 돕기에 나선 가운데, 침공국인 러시아 안에서도 이에 동참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인플루언서입니다. SBS 2022.03.03 10:04
ICC, 우크라이나 전쟁범죄 조사 착수 국제형사재판소, ICC가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의심되는 전쟁범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ICC 검찰은 39개 회원국들의 요청에 의해 우크라이나 내 전쟁범죄 증거 수집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03.03 09:52
남부 도시 헤르손 시장 "러군, 거리 · 시의회 진입"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일주일째를 맞은 가운데,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 시의회 건물과 거리 등에 진입했습니다. 로이터통신, AP 등은 이고르 콜리카예프 헤르손 시장이 러시아군이 진입해 시의회 건물까지 들어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2.03.03 09:43
[뉴스딱] "히틀러 때도 살아남았다"…98세 할머니가 전한 '희망' 나치 독일의 참상을 직접 경험했던 98살 우크라이나 할머니가 국민들에게 쓴 손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할머니 한 분이 편지를 손에 들고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SBS 2022.03.03 08:49
악기 대신 총 든 우크라 연주자들…서울 떠나 고국 갔다 밤사이 인터넷에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우크라이나 출신 연주자들이 고국을 지키기 위해 악기 대신 총을 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SBS 2022.03.03 08:29
미 연준 의장, 금리 인상 예고 "우크라 사태 게임체인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제롬 파월 의장이 미국의 기준금리를 이번 달에 인상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금리 인상 폭으로 0.25%를 제시한… SBS 2022.03.03 08:27
"이게 마지막 아닐 거야" 젖먹이 딸 안고 국경을 넘었다 전쟁터가 돼버린 우크라이나에서는 가족과 헤어지는 피란민들이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아이들은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맞닿은 루마니아 국경에서, 곽상은 특파원이 피란민들의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SBS 2022.03.03 08:25
ICC, 우크라이나 전쟁 범죄 조사 착수…"증거 수집부터" 국제형사재판소가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일각에서 주장하는 전쟁범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ICC 검찰은 39개 회원국들의 요청에 의해 우크라이나 내 전쟁범죄 증거 수집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03.03 08:23
군사개입 꺼리는 미국…'각자도생' 시대 열리나 "백악관은 어디에 있나?" 지난해 10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단독 인터뷰로 화제를 모았던 해들리 갬블 CNBC 기자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입니다. SBS 2022.03.03 08:20
美 아기분유 시밀락 리콜 일파만파…집단소송 · 의회 답변 요구받아 미국의 유명 아기분유 '시밀락' 제조사가 영·유아 세균감염 사례 및 사망 사고로 인해 연방 당국의 조사를 받는 와중에 의회로부터 자료제출 요구를 받고 소비자들로부터 집단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습니다. SBS 2022.03.03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