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보이' 이상호 오늘 출격…완만한 코스가 '변수' 우리 스노보드의 간판,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가 오늘 출격합니다. 유럽 대회 코스보다 완만한 베이징 코스에 대한 적응이 변수로 꼽힙니다. SBS 2022.02.08 01:55
쇼트트랙, 어이없는 판정에 연속 실격…메달 획득 실패 쇼트트랙 중계 어떻게 보셨습니까? 정말 어이없는 편파 판정으로 결승에 오른 줄 알았던 우리 선수들이 모두 실격 처리가 됐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22.02.08 01:53
루지 여자 1인승 프리쉐, 1·2차 시기 21위 루지 여자 1인승의 아일린 프리쉐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첫날 경기에서 21위에 올랐습니다. 프리쉐는 어제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루지 여자 1인승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59초418을 기록해 34명의 선수 중 21위에 자리했습니다. SBS 2022.02.08 00:58
"모든 게 예정돼 있었던 건가요?"…모두를 극대노하게 한 중국의 쇼트트랙 편파판정 지난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간판 황대헌과 기대주 이준서가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탈락했습니다. SBS 2022.02.08 00:47
유난히 자주 넘어지는 선수들…쇼트트랙 경기장 빙질에도 문제 있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미터 준준결승에서 우리나라의 에이스 최민정 선수가 레이스 도중 넘어져 탈락했습니다. 혼성계주에서 박장혁 선수가 넘어진데 이어 또 불운에 울었습니다. SBS 2022.02.08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