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의 말 한마디, 마케팅으로…이름 바꾼 치폴레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의 말 한마디에 미국의 유명 멕시칸 음식 체인점이 SNS 계정 이름까지 바꾸며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식당 이름까지 바꾼 BTS'입니다. SBS 2022.01.25 17:35
[취재파일] "강제동원 없었다"는 사도광산…日 시민사회 '발끈' 지난해 12월, 일본 문화청의 전문가 자문기구인 심의위원회가 니가타현의 사도광산을 일본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단독 후보로 선정한 이후 과연 일본 정부가 심의위원회의 선정에 따라 이곳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BS 2022.01.25 16:56
오미크론, 다른 변이보다 인체 외부 생존기간 길어 오미크론 변이가 플라스틱이나 피부에서 다른 변이보다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일본 교토부립의과대학 연구팀의 연구 논문을 소개했다. SBS 2022.01.25 16:24
카메룬 축구경기장서 압사 참사…8명 숨져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축구 경기를 보려고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드는 바람에 경기장 입구에서 어린이 1명을 포함해 최소 8명이 압사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2.01.25 16:23
[Pick] "자리 비었네?" 좌석 '셀프 업그레이드'에 여객기 회항 좌석을 스스로 업그레이드한 승객들 탓에 여객기가 비행 중 회항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2일 미국 CNN 등 외신들은 지난 20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이륙해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편이 회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2.01.25 16:22
[Pick] 형제의 나라 터키, 국명 "튀르키예"로 변경 추진한다 형제의 나라 '터키'가 이제 '튀르키예'가 될 예정입니다. 터키 에르도안 정부가 나라 이름을 '튀르키예'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SBS 2022.01.25 16:12
우크라이나서 전쟁 나면 전 세계 '식량난' 우려 유럽의 곡창지대인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식량 위기와 함께 취약 국가들의 정치적 불안이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비옥한 흑토지대 위에 있어 '유럽의 빵공장'이라고 불릴 만큼 밀을 비롯한 곡물이 풍부하게 생산됩니다. SBS 2022.01.25 15:11
[Pick] 바이든, 기자에게 불편한 질문받자 "멍청한 XXX" "더 많은 인플레이션이라. 멍청한 XXX."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질문한 자국 기자에게 욕설을 내뱉는 장면이 포착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22.01.25 14:46
가정집 쳐들어온 500kg '불청객'…뿔 남기고 떠났다 미국 콜로라도의 한 가정집, 지하실에 황당하게도 거대한 무스, 우리말로 말코손바닥사슴 한 마리가 들어와 있습니다. 탁구대가 엉망이 됐고 바닥에는 무스 배설물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SBS 2022.01.25 12:43
"내 나라는 내 손으로 지킨다" 무기 사들이는 우크라 주민들 전쟁 위기가 고조되는 우크라이나에서 의용군에 참가한 일부 국민이 자비로 무기를 구입해 전쟁준비에 들어갔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24일 보도했습니다. SBS 2022.01.25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