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자동차에서 '6m 불기둥'…매드맥스 재현한 러 정비공 러시아에서 한 정비공이 '불 뿜는 자동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ABC뉴스 등 외신들은 화염방사차 제작에 도전한 바한 미카엘랸 씨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SBS 2021.11.20 09:35
포드 이어 GM도 반도체 직접 생산 나선다 포드에 이어 미국 최대 자동차회사인 제너럴모터스도 직접 반도체 제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GM은 퀄컴, NXP 등 반도체 업체와 협력해 자사 차량용 반도체 칩을 공동 개발·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11.20 09:26
[Pick] "족발 1.5kg, 두유 30병…그 남자 떴다하면 뷔페 거덜" 중국 먹방 스트리머가 너무 많이 먹는다는 이유로 뷔페 블랙리스트에 올라 출입이 금지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영국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남성 강 씨는 최근 저녁을 먹기 위해 후난성 창샤에 있는 한 시푸드 BBQ 뷔페를 찾았다가 출입을 거절당했습니다. SBS 2021.11.20 09:10
[뉴스쉽] 요소수 다음은? 탈(脫)세계화 거센 파도 맞닥뜨린 한국호 0. 요소수만 문제가 아니다. 당장 올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또 큰일이 날지도 모른다. 제설용 염화칼슘도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99% 이상인데, 벌써 수입가격이 예년보다 3배 수준으로 올랐다고 한다. SBS 2021.11.20 09:00
파우치, 5살 아래 영유아도 "내년 초 백신 접종 가능성" 현지시간 19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5세 이하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내년 봄 승인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1.11.20 08:38
인구 대이동 앞두고…美 부스터샷 대상 '모든 성인' 확대 미국 보건당국이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3차 추가접종, 부스터샷 대상을 모든 성인으로 확대했습니다. 겨울철을 맞아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내려진 조치입니다. SBS 2021.11.20 07:14
유럽 재확산 비상…오스트리아, 전국적 봉쇄 조치 시행 우리보다 먼저 일상 회복을 시도했던 유럽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상에 걸렸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으면 공공장소에 출입할 수 없게 하는 건 물론,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곳도 있습니다. SBS 2021.11.20 07:12
겨울철 확진자 증가에…미, 부스터샷 대상 '모든 성인'으로 미국 보건당국이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3차 추가 접종, 부스터샷 대상을 모든 성인으로 확대했습니다. 겨울철을 맞아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내려진 조치입니다. SBS 2021.11.20 06:16
재확산에 비상 걸린 유럽, 곳곳 봉쇄…백신도 의무화 우리보다 먼저 일상 회복을 시도했던 유럽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상에 걸렸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으면 공공장소에 출입할 수 없게 하는 건 물론이고,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곳도 있습니다. SBS 2021.11.20 06:12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중증위험 성인에 사용 가능" 유럽의약품청은 현지시간 19일 미국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와 관련해 추가적인 산소 공급이 필요 없고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는 성인을 치료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11.20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