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철옹성' 아자디에 이름 새긴 손흥민…A매치 2경기 연속골 복병 시리아를 상대로 극적인 결승 골로 한국 축구를 위기에서 구했던 손흥민이 '원정팀의 지옥'으로 불리는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 골대에 12년 만에 한국의 득점을 남겼습니다. SBS 2021.10.13 08:06
월드컵 최종 예선…레바논, 시리아 3대 2로 꺾고 '조3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우리나라와 같은 조에 속한 레바논은 시리아를 3대 2로 꺾고 조 3위로 올라섰습니다. SBS 2021.10.13 07:59
이정후 3안타쇼…키움, 단독 5위 탈환 프로야구 키움의 이정후 선수가 어제 3안타를 몰아치며 타율 단독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키움은 NC를 대파하고 단독 5위로 올랐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21.10.13 07:58
손흥민 '선제골'에도 이란전 무승부…"최선 다했다" 월드컵 최종 예선에 나선 우리 축국대표팀이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이란 테헤란에서 1:1 무승부를 이뤘습니다. 주장 손흥민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했습니다. SBS 2021.10.13 07:30
손흥민 선제골에도…이란 원정서 1 대 1 무승부 월드컵 최종 예선에 나선 우리 축구 대표팀이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이란 테헤란에서 1 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주장 손흥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SBS 2021.10.13 01:23
심석희 '고의 충돌' 의혹 확산…최민정 측 조사 요구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가 평창올림픽 당시 최민정 선수와 고의로 충돌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최민정 선수 측에서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오는 금요일로 예정돼 있던 심석희 선수의 대한민국 체육상 수상은 보류됐습니다. SBS 2021.10.13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