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억만장자도 우주 사랑…여행용 우주선 공개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영국의 한 억만장자가 이끄는 민간 우주 탐사기업이 차세대 우주선을 공개했습니다. SBS 2021.04.01 17:27
[Pick] 애인 목 조르던 남성에 응징…'불주먹' 날린 정체는 미국에서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며 폭행하던 남성을 한 행인이 단숨에 제압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미국 CBS 등 외신들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한 볼링장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에 관해 보도했습니다. SBS 2021.04.01 15:27
백신 접종에도…세계 곳곳 감염자 수 다시 '최고치'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재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각국이 백신 접종을 서두르고는 있지만 전염 속도를 늦추기엔 역부족인 모양새입니다. SBS 2021.04.01 15:24
LA 근처서 또 총기 난사…어린이 포함 4명 사망 사회 갈등 악화로 치안 우려가 커진 미국에서 또 총기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경찰은 현지 시간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한 사무용 건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04.01 14:56
"국제사회가 도와주세요" 호소 미스 미얀마, 난민 지위 신청할 듯 지난 주말 국제 미인대회 무대에서 전 세계 TV 시청자를 향해 조국에서 자행된 군부 학살을 고발하고 국제사회의 도움을 눈물로 호소했던 미스 미얀마가 난민 지위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21.04.01 13:35
캐나다 곳곳 다시 봉쇄…퀘벡주 등 코로나 3차 유행 캐나다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하면서 퀘벡주 주요 도시에 다시 봉쇄령이 내려졌습니다. 퀘벡주 프랑수아 르고 주총리는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3개 도시에 최소 열흘간 학교 폐쇄 등 봉쇄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04.01 13:02
짐짝 던지듯…3살 · 5살 자매, 4m 미 국경 벽 아래로 '털썩'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는 불법 이민자들이 급증한 가운데 밀입국 브로커들이 3살, 5살 여자아이를 4m 높이의 국경 장벽 아래로 떨어트리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SBS 2021.04.01 12:55
미얀마 민주진영 통합정부 출범…소수민족 반군과 연대 공식화 미얀마 민주진영이 오늘 군사정권에 맞서 소수민족 무장조직이 참여하는 국민통합정부 출범을 선언하고 소수민족 권익 보장 등을 담은 과도헌법을 선포했… SBS 2021.04.01 12:48
죽음 부르는 '기절 게임'…미국 12살 소년 숨 참다 뇌사 미국에서 한 소년이 숨을 오랫동안 참는 '기절 챌린지'에 참여했다가 뇌사상태에 빠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0대들이 많이 이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틱톡에서 유행하는 '기절 챌린지'는 의식을 잃을 때까지 목을 조르거나 숨을 참는 아주 위험한 '게임'입니다. SBS 2021.04.01 12:42
미얀마 신한은행 차량도 피격…"대학살 눈앞에 왔다" 군부의 유혈진압으로 500명이 넘게 희생된 미얀마에서 한국기업의 통근 차량이 총격을 받았습니다. 유엔은 미얀마 사태가 전례 없는 내전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SBS 2021.04.01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