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학교 못 가는 아이들…점점 커지는 '집콕 부작용'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김혜민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김 기자,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학생들이 학교를 못 가고 있잖아요. 물론 저학년들은 가고 있지만, 그런데 이런 상황이 길어지면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요? 이번 달부터 개학은 했지만, 아직 원격 수업을 받는 학생들이 많고요. SBS 2021.03.11 10:11
배민 김봉진, 직원 · 라이더에 주식 · 격려금 1천억 원 쏜다 국내 배달 앱 1위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사재를 털어 직원과 배달대행기사 등에게 1천억 원대의 주식과 격려금을 지급합니다. SBS 2021.03.11 09:47
[속보] 3월 1∼10일 수출 25.2%↑…일평균도 25.2%↑ 3월 1∼10일 수출 25.2%↑...일평균도 25.2%↑ SBS 2021.03.11 08:59
집 팔려고 세입자에게 '퇴거 위로금' 줬다면 양도세는? 지난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세입자를 내보내려고 '위로금' 2천만 원을 줬다고 알려지며 벌어진 논란 가운데 하나는 세금 문제입니다. SBS 2021.03.11 08:19
슬쩍 들췄더니 우박처럼 쏟아진 투기 의혹…어떻게 발본색원? 참여연대·민변의 LH 직원 투기 의혹 폭로 이후 전국에서 비슷한 사례가 우박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공기업, 국회의원 가족, 자치단체 의회 의원, 지방 공무원들이 개발정보를 미리 빼내 투기를 한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SBS 2021.03.11 08:17
"지난해 추경 규모 GDP의 3.5%…78%는 세출 증가"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의 3%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80%가량은 세출 증가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간 싱크탱크 K정책플랫폼에 따르면 지난해 4차례 추경 규모는 총 67조 원으로 GDP의 3.5%에 달했습니다. SBS 2021.03.11 08:04
전형적 투기 수법…LH 수사, '정보 유출 입증'에 달렸다 땅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LH 직원들은 '시중의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했을 뿐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투기로 의심할 수밖에 없는 정황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SBS 2021.03.11 07:21
'LH 투기 의심' 15명 안팎 추가 확인…오늘 1차 발표 신도시 투기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정부 합동 조사단이 이미 알려진 13명 외에 추가로 15명 안팎의 직원들의 수상한 땅 투자를 확인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SBS 2021.03.11 07:07
투기 의심 LH 직원 추가 확인…오늘 1차 조사 결과 발표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정부 합동조사단이 이미 알려진 LH 직원 13명 외에 투기가 의심되는 직원 열댓 명을 추가 확인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SBS 2021.03.11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