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써야 애국이라던 트럼프 '말 따로 행동 따로' 전체 확진자 수가 390만 명을 넘는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석 달 만에 코로나 브리핑을 재개했습니다. 심각성을 외면하던 과거와 달리 오늘은 상황이 더 나빠질 거라며 이제야 현실을 인정한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SBS 2020.07.22 20:38
아베 "올림픽 선수 등 입국 허용 검토…한국 등과 비즈니스 왕래 재개 협의" 아베 일본 총리는 내년 7월로 연기된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와 대회 관계자의 입국을 허용하는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0.07.22 20:02
"일본, 한·중 등 12개국 비즈니스 관계자 입국 협의 시작" 일본 정부가 중국과 한국, 타이완 등 12개 국가와 지역에 대해 비즈니스 관계자 등의 입국을 상호 인정하는 협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NHK는 일… SBS 2020.07.22 19:12
[영상] "좋든 싫든 쓰세요" 돌변한 트럼프…주머니에서 꺼내 보인 '이것' "저도 마스크를 들고 다닙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면 마스크를 쓰세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SBS 2020.07.22 18:52
로이터 "중국, 미 우한 영사관 폐쇄 검토…휴스턴 中 총영사관 폐쇄 맞대응" 중국 정부가 미국의 휴스턴 주재 총영사관 폐쇄 요구에 대한 맞대응으로 우한 주재 미 영사관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 SBS 2020.07.22 18:37
매일 벽 타고 면회한 아들…창밖서 임종도 지켰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창밖에서 임종 지킨 아들'입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고 있는데요. 팔레스타인에서는 아들이 어머니의 임종을 이렇게 창문 바깥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SBS 2020.07.22 17:50
산책 중 야생 곰 마주친 여성…'하나 둘 셋, 찰칵'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야생 곰과 위험한 '셀카'입니다. 멕시코 북부의 공원입니다. 산책을 하던 중 곰을 만났습니다. 사람 키보다 더 커 보이는데요. SBS 2020.07.22 17:43
마스크에 발 묶인 갈매기…'코로나 쓰레기'에 신음 영국에서는 버려진 마스크에 두 발이 묶여버린 갈매기가 포착됐습니다. 사람에게는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마스크가 동물에게는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마스크에 발 묶인 갈매기'입니다. SBS 2020.07.22 17:42
'멸종 위기' 자이언트 판다, 국내서 첫 자연 번식 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세계적 멸종 위기종인 자이언트 판다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자연 번식에 성공했습니다. SBS 2020.07.22 17:38
[Pick] 빈속에 '이것'의 위험성…건강한 20대도 속수무책 빈속에 '이것'을 섭취했다가 갑자기 목숨을 잃은 영국 여성의 사연이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0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콘월의 집 정원에서 사망한 27살 앨리스 버튼 브래드포드 씨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SBS 2020.07.22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