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빽빽이 붙어앉은 어린이들…"유치원에 거리두기는 없습니다" 코로나19 속에 오늘 고3 학생부터 본격적인 등교 수업이 시작한 가운데, 전국의 유치원 등원도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SBS는 경기도 모 유치원의 긴급돌봄 차량 등원 영상을 확보했는데요. SBS 2020.05.20 17:23
검찰, '부실회계 의혹' 정의기억연대 압수수색 검찰이 부실회계 의혹 등으로 고발된 정의기억연대에 대해 오늘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서울 마포구에 있는 정의기억연대 사무실에 수… SBS 2020.05.20 17:22
신규 확진 다시 30명대로…이태원발 환자 196명 이태원 클럽발 감염 확산의 여파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30명대로 늘었습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하루 3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1만 1,110명으로 늘었습니다. SBS 2020.05.20 17:09
등교 첫날 확인된 고3 확진자…또 학원 강사발 감염 등교 첫날에 확인된 인천의 고3 확진자 2명 가운데 한 명은 어머니와 남동생까지 확진됐습니다. 이 학생들은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학원강사의 제자들이 갔던 코인노래방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20.05.20 17:05
[HOT 브리핑] 80년대 광주 그린 '오월의 햇살'…보고 싶은 얼굴들 봄비가 그치고 햇살이 맑고 좋은 봄날입니다. 오월의 햇살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1980년대 후반에 발표된 가수 이선희씨의 '오월의 햇살'이라는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SBS 2020.05.20 17:03
[HOT 브리핑] "윤미향 의혹 '적극 대처' 의견 많아"…與 달라진 기류 윤미향 당선인 본인이 적극적으로 소명할 것으로 안다는 말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해영 최고위원은 공개된 회의석상에서 이 사안을 심각하게 보는 국민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당이 먼저 신속하게 진상을 파악하고 그 결과에 다른 적합한 판단과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SBS 2020.05.20 17:02
강원 학생 등교수업 첫날 32명 발열 증상 귀가 순차적 등교가 재개된 20일 강원도 내 고등학교 116곳과 특수학교 8곳에서 고교 3학년생 1만3천400여 명이 교실로 향했다. 이와 함께 전교생 60명 이하 소규모 초·중교 46곳에서도 학생 900여 명이 등교했다. 연합 2020.05.20 16:53
고속도로 타고 중국·인도·터키까지? 의문의 표지판 정체 경부 고속도로 상행선 분당-판교 진출로 2km 전방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표지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아시안 하이웨이'가 적힌 표지판입니다. SBS 2020.05.20 16:30
고3 학생 가족까지 확진…'거짓말' 학원강사 관련 확진자 29명 코인노래방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고3 학생의 가족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고3 학생의 45살 어머니와 12살 동생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0.05.20 16:17
[취재파일] 민정수석 조국, 절제와 개입 사이 ① ● 연재를 시작하며 절제의 형법학. 올해 1학기 서울대 로스쿨 교수 복직을 꿈꿨던 조국 전 장관이 전반부 강의 주제로 선택했던 테마입니다. 자신의 2014년 출간 저서이기도 한 이 책에서 '형법학자 조국'은 "형법은 칼과 같아서,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사용돼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SBS 2020.05.20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