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윈 21점' NBA 애틀랜타, 10연패 탈출 애틀랜타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 원정 경기에서 101대 93으로 이겼습니다. SBS 2019.12.31 15:14
로하스, 4년 연속 kt와 함께…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 프로야구 kt wiz는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 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금 5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20만 달러입니다. SBS 2019.12.31 14:04
호날두, 두바이서 '올해의 남자 선수상'…시상식 참석 눈길 올 시즌 수 차례 축구 시상식에 불참해 구설에 올랐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SBS 2019.12.31 12:46
[영상] '토론토맨' 류현진, 파란 머리로 귀국…"내년에도 올해처럼만"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그 투수 최고 계약을 마친 류현진 투수가 어제 귀국했습니다. 류현진은 토론토 구단의 색깔인 파란색으로 온몸을 감싼 채, 머리도 파랗게 염색한 모습이었습니다. SBS 2019.12.31 11:42
류현진의 개막전 등판, 2019년 다저스의 인상적인 장면 미국 온라인 매체 디애슬레틱은 오늘 류현진의 전 소속팀인 다저스 구단의 2019시즌을 돌아보며 의미 있었던 8개 장면을 짚었습니다. 디애슬레틱은 "류현진은 3월 28일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를 대신해 애리조나와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며 "그는 6이닝 동안 1실점 하며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9.12.31 10:55
정운찬 KBO 총재 "2020년 화두는 야구 산업화·저변 확대" 정운찬 KBO 총재가 리그 경쟁력 강화, 야구 산업화, 저변 확대를 2020년 화두로 꼽았습니다. 한국프로야구 수장 정운찬 총재는 오늘 배포한 신년사에서 "리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제도 개혁과 정착에 노력하겠다"며 자유계약선수, 샐러리캡 등 혁신적인 제도 개선, 신인 지명선수 대상 도핑 전수 검사 등을 약속했습니다. SBS 2019.12.31 10:12
니시코리, 팔꿈치 부상으로 2020년 호주오픈 테니스 불참 남자 테니스 '아시안 톱 랭커' 니시코리 게이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2020년 1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호주오픈 대회조직위원회는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9.12.31 08:12
스케이트 신고 몸싸움까지…아이스 크로스 경주 스케이트를 신고 몸싸움까지 펼칩니다. 박진감 넘치는 아이스 크로스 경주로 파워 스포츠 마칩니다. SBS 2019.12.31 08:10
"올림픽 티켓 잡아라"…여자배구팀, 휴일도 없이 '구슬땀' 도쿄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여자배구 대표팀이 한 장 남은 올림픽 티켓을 따내기 위해 휴일 없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전합니다. SBS 2019.12.31 08:09
'토론토맨' 류현진 "제구력으로 승부…목표는 14승" 토론토와 계약을 마친 류현진 투수가 귀국했습니다. 강팀들이 즐비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특유의 제구력으로 살아남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19.12.31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