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트, 카디프시티에 실종된 살라 이적료 1천500만 파운드 요구 낭트에 비행기 사고로 실종된 에밀리아노 살라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나섰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7일 "낭트가 카디프시티에 살라의 이적료 1천500만 파운드를 달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9.02.07 08:14
역시 '엘클라시코'…한 골씩 주고받으며 무승부 기록 전통의 라이벌,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국왕컵 준결승 1차전에서 한 골씩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SBS 2019.02.07 08:02
1년 만에 찾은 평창…다시 뛰는 '백지선호' 첫 승 조준 평창 올림픽에서 선전했던 남자 아이스하키대표팀이 강릉에서 열린 국제친선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첫 상대인 라트비아에는 졌지만 대표팀은 새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SBS 2019.02.07 08:01
LG 선수 메이스, 40득점-30리바운드 달성…KBL 최초 프로농구 LG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 메이스가 KBL 최초로 40득점, 30리바운드 이상을 기록하는 대활약을 펼쳤습니다. 메이스는 연장까지 이어진 kt와 경기에서 외곽과 골 밑을 휘저으며 혼자 43득점, 30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9.02.07 08:00
'남다른 낚시 스윙' 최호성, 첫 출격…PGA 집중 조명 이른바 '낚시 스윙'으로 유명해진 최호성 선수가 처음으로 꿈의 PGA 무대에 서는데요, PGA투어가 집중 조명할 만큼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SBS 2019.02.07 07:59
인판티노, 차기 FIFA 회장 단독 입후보…연임 유력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4년 더 FIFA를 이끌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FIFA는 오는 6월 5일 열리는 차기 회장 선거에 인판티노 현 회장이 단독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02.07 07:53
지동원의 아우크스부르크, 이재성 뛴 킬 꺾고 포칼 8강행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수 지동원이 이재성이 뛴 홀슈타인 킬과 독일축구협회 포칼 16강에서 3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SBS 2019.02.07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