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침 출근길 '반짝 추위'…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 내일 아침 반짝 한파가 밀려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6도, 충북 제천은 영하 13도, 대구의 아침 기온은 영하 7도까지 내려갑니다. SBS 2019.01.28 21:16
서풍 불면 미세먼지…정부 조사로 중국 영향 재확인 우리나라 미세먼지가 중국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사실이 행정안전부 조사 결과로 다시 확인됐습니다. 국제사회에서도 공신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조사했고 그 결과는 어떻게 나온 것인지 정구희 기자가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SBS 2019.01.28 21:02
[날씨] 다시 추워지는 공기…내일 중부 등 '한파주의보' 지금은 제주와 일부 남해안 지역만 공기가 좀 답답한 상황이고요, 그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계속 유지합니다. SBS 2019.01.28 18:01
초미세먼지는 어떻게 움직일까? 타임랩스로 살펴보니 지난 1월13일에서 15일까지 수도권 지역에 3일 연속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2017년 2월 서울시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 뒤 … SBS 2019.01.28 16:21
[날씨] 미세먼지에 건조 특보까지…"점점 더 추워져요" 중국발 미세먼지에 약한 황사까지 유입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부 지방은 이른 오후까지 남부 지방에서는 낮 동안 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SBS 2019.01.28 12:53
[문화현장] 1차 세계대전 이끈 사람들…신간 '몽유병자들' 주목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 나온 책들을 홍지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몽유병자들" / 클라크 지음 / 책과함께] 유럽을 전쟁으로 이끄는 결정을 내린 사람들은 어째서 그렇게 행동하고, 상황을 그렇게 바라봤을까? 1차 세계대전이 '왜' 발발했는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어떻게' 발발했는지에 주목하는 책입니다. SBS 2019.01.28 12:43
"미니 독서실" vs "현대판 뒤주"…화제의 '예서 책상'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나온 가정용 1인 독서실 책상이 화제입니다. 비싼 가격에도 인기라는데요, 이 책상을 두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극 중 상위권만 유지하던 예서가 사용하던 이 책상은 이른바 '예서 책상'으로 불리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SBS 2019.01.28 08:52
[날씨] 눈·비 내리는 아침 '서울 2도'…미세먼지 '보통' 다시 또 월요일 아침입니다. 지금 곳곳으로는 약하게 눈이 날린 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오전부터는 다시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쌓인 곳도 있습니다. SBS 2019.01.28 08:16
'편리'를 향해 달려왔지만…우리가 '불편'을 찾는 이유 불편을 위하여 ③ 시대를 거슬러 '불편함'을 찾는 것은 본능일까? 27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불편을 위하여' 편으로써, AI 보급으로 일상이 편리해진 시대에 일부러 느리고 더딘 '불편함'을 찾는 사람들을 조명했다. SBS 2019.01.28 02:32
카세트와 타자기…시대를 거슬러 '불편'을 사는 사람들 불편을 위하여 ② 시대를 거슬러 '불편함'을 찾는 것은 본능일까? 27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불편을 위하여' 편으로써, AI 보급으로 일상이 편리해진 시대에 일부러 느리고 더딘 '불편함'을 찾는 사람들을 조명했다. SBS 2019.01.28 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