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날려 캐치…한화 이동훈 호수비에 KT 감독 '박수' 프로야구 한화 이동훈 선수가 몸을 날린 수비로 KT의 안타를 지워버렸습니다. 상대 팀의 감독도 박수를 보낼 만큼 환상적이었습니다. SBS 2018.08.01 08:11
NFL 스타 만난 손흥민…"즐거워요" 웃음꽃 '활짝'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프리시즌 투어 중 미국 프로풋볼, NFL 스타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미국에서 프리시즌 친선대회에 참가 중인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 동료들과 NFL 미네소타 바이킹스 훈련장을 찾았습니다. SBS 2018.08.01 08:10
한배 탄 조정·카누 단일팀…한마음 한뜻으로 훈련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남과 북의 조정, 카누 단일팀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정희돈 기자입니다. 카누 드래곤보트, 용선을 탄 남과 북의 선수들이 힘차게 충주 탄금호의 물살을 가릅니다. SBS 2018.08.01 08:07
부활 알린 임기영 '호투'…KIA 4연패 끊었다 프로야구에서 KIA가 롯데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부진으로 2군에 다녀온 선발 임기영 투수가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군에서 열흘 동안 컨디션을 조절하고 돌아온 임기영은 올 시즌 최고의 투구로 부활을 알렸습니다. SBS 2018.08.01 08:06
박인비, 브리티시오픈서 코르다·무뇨스와 동반 플레이 '골프 여제' 박인비가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 1,2라운드에서 미국의 제시카 코다, 스페인의 아사아라 무뇨스와 동반 플레이를 합니다. SBS 2018.08.01 08:06
스페인축구협회장 "로페테기 감독 경질…오바마가 조언" 루이스 루비알레스 스페인축구협회장이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이틀 앞두고 전격적으로 사령탑 교체를 결심하면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8.01 08:05
프로야구 KIA, 롯데 잡고 4연패 탈출…부활 알린 임기영 프로야구에서 KIA가 롯데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부진으로 2군에 다녀온 선발 임기영 투수가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유병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8.08.01 02:46
한배 탄 남북 단일팀…한마음으로 평화의 물살 가른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18일 앞둔 어제, 남과 북의 조정·카누 단일팀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정희돈 기자입니다. SBS 2018.08.01 02:46
김학범 "체력 앞서 있는 선수 선발"…축구대표팀 소집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어제 소집됐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여름 사나이들로 팀을 꾸렸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파주에 소집된 태극전사들. SBS 2018.08.01 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