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릭] 세계여성의날 맞아…'클로이 김 바비인형' 공개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클로이 김 바비인형'입니다. 내일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인데요, 여성의 날을 맞아 바비인형 제조사가 열여섯 종의 새로운 바비인형을 공개했습니다. SBS 2018.03.07 18:00
[오!클릭] "미투 오해받기 싫다"…'펜스 룰' 택한 남성들 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살펴보는 <오! 클릭>입니다.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 운동이 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남성들이 "괜한 오해를 사고 싶지 않다"며 '펜스 룰'을 택하고 있다 합니다. SBS 2018.03.07 17:59
"김정은이 대화로 급선회한 이유는…핵무기·중국·러시아"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본 드렐은 6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비핵화' 대화 의지를 표명하며 갑자기 '평화'를 말하고 나선 배경에는 핵과 중국, 러시아 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8.03.07 17:15
일본서 오염된 자동차 부품 수입해 팔아치운 폐기물 업자 적발 폐유에 오염된 자동차 부품을 일반 고철류로 속여 국내로 들여온 폐기물수입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은 오염된 자동차 부품을 불법 수입해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62살 이 모 씨 등 3개 업체 대표 3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3.07 17:15
시큰둥한 일본…아베 "대북 압력 유지하면서 지켜보겠다" 일본은 좀 시큰둥합니다. 당분간 대북 압박 기조를 유지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반응입니다. 아베 일본 총리는 가와이 외교특보를 통해 "각국과 연대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3.07 17:13
"김정은이 대화로 급선회한 이유는…핵무기·중국·러시아"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본 드렐은 6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비핵화' 대화 의지를 표명하며 갑자기 '평화'를 말하고 나선 배경에는 핵과 중국, 러시아 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8.03.07 16:55
[월드리포트] 中 "반려견에 놀라 사망…5천만 원 배상" 중국인들은 개를 정말 좋아합니다. 중국 도심 아파트나 공원, 길거리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중국인을 쉽게 목격할 수 있죠. 개인적으론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여러 마리 개들과 함께 갇힌 적도 있고, 저렇게 큰 개를 아파트에서 어떻게 기를까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SBS 2018.03.07 16:36
[뉴스pick] "성형수술 안 돼!"…중국 예술대학 신입생 선발 기준 '눈길' 중국의 한 예술대학이 올해부터 성형수술을 한 학생은 뽑지 않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중국 CGTN 등 외신들은 산동 예술대학의 새로운 신입생 선발 기준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8.03.07 16:33
[뉴스pick] '마하 5' 넘는 '극초음속 드론' 시험발사 성공한 중국 중국이 민간 우주 비행선과 군사무기로 모두 쓰일 수 있는 다용도 극초음속 드론의 축소 모델을 시험 발사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7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8.03.07 16:27
남아공서 180명 숨진 리스테리아균 감염원은 육가공업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리스테리아균 감염으로 지난해 최소 180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남아공의 식품업체 '타이거 브랜즈)의 자회사 공장들이 발병 원인으로 지목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8.03.07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