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광고 문제 없어요" 민유라-겜린이 광고 계약 위해 연습한 말은?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광고’를 찍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평창올림픽에 출전하기까지 매년 1억 원에 달하는 훈련비를 충당하기 위해 부업을 해야만 했는데요. SBS 2018.02.26 19:41
'쾌지나 칭칭' 듣고 흥 주체 못한 선수들 어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판소리 '쾌지나 칭칭나네'가 울려 퍼지자 너나 할 거 없이 흥겹게 춤을 췄습니다. 17일간의 열전을 마친 … SBS 2018.02.26 19:40
'허공 발차기'에 '뽀뽀'까지…밥데용 코치의 따뜻한 리더십 칭찬해∼ 친형처럼 따뜻하게 오빠처럼 다정다감하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수들을 알뜰살뜰 챙기는 네덜란드 출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밥… SBS 2018.02.26 18:56
[오!클릭] 정이 듬뿍 든 남북 선수들…눈물의 '단일팀 작별'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단일팀 작별'입니다. 30여 일 동안 함께 했던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오늘 오전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SBS 2018.02.26 18:23
[오!클릭] 인기 급증한 컬링용품들…눈길 끈 '컬링스톤 모자'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컬링스톤 모자'입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의 스킵 김은정 선수는 '안경 선배'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김은정 선수가 착용했던 안경은 올림픽 이후 판매량이 5∼6배 늘었다고 합니다. SBS 2018.02.26 18:21
[오!클릭] 평창이 낳은 '국민 컬링'…"이제는 개명 생각 없다" 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영미! 영미!' 가 유행어가 될 정도로, 여자 컬링팀은 평창이 낳은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SBS 2018.02.26 18:19
울음바다 된 단일팀 헤어지는 날…"다시는 못 볼 거 같아서" 평창동계올림픽이 폐막하면서 오늘 북한 선수단이 강릉 선수촌을 떠나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올림픽 최초로 남북 단일팀을 이뤘던 여자 아이스하키팀 … SBS 2018.02.26 18:16
[영상pick] 은메달 따고 눈물 흘리는 '안경 선배' 김은정에 코치가 건넨 말 대단원의 막을 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컬링이 최고의 인기종목으로 떠올랐습니다. 어제 강릉 컬링센터에서는 컬링 여자 결승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SBS 2018.02.26 18:00
울다가 웃다가…뭉클하고 유쾌했던 여자컬링의 도전 한국 여자컬링팀은 이번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으로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따냈습니다. 은메달을 걸고, 카메라 앞에 선 이들은 울다 웃다를… SBS 2018.02.26 17:17
"영미!" 웃음 넘친 올림픽 해단식…"자랑스럽습니다" 첫 소식,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많은 종목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우리 선수들이 오늘 오전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올림픽의 최대 유행어 '영미∼'로 해단식 내내 웃음이 넘쳤습니다. SBS 2018.02.26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