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금메달!…픽미! 픽미!" 한국 여자탁구의 에이스로 성장한 신유빈 선수는 이번 파리 올림픽이 두 번째 올림픽 무대인데요. 한국탁구 12년 만의 메달을 넘…
KCC, 최하위 KT 잡고 2연패 탈출…선두 SK 추격 프로농구에서 2위 KCC가 최하위 KT를 완파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KCC는 선두 SK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SBS 2017.12.21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