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높이뛰기 기록 보유자' 프라이타그, 총상 입고 사망 ▲ 자크 프라이타그 생전 모습 육상 남자 높이뛰기 아프리카 기록을 보유한 자크 프라이타그가 42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
오늘 운명의 '월드컵 조 추첨'…최상의 시나리오는? 한국 축구의 운명이 걸린 러시아월드컵 조 추첨이 드디어 오늘 밤에 열립니다. 신태용 감독은 개최국 러시아와 같은 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12.01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