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나 이적' 이승우, 공식 입단식…유니폼 들고 '활짝' 이탈리아 1부리그인 세리에A의 베로나로 이적한 이승우 선수가 공식 입단식에서 포부를 밝혔습니다. SBS 2017.09.29 08:36
'쇼트 4위' 이준형, 내일 6위 안에만 들면 평창 간다! 평창올림픽 진출권이 걸린 네벨혼 트로피 대회에서 남자 피겨의 이준형이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쇼트프로그램 4위에 오르며 평창행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SBS 2017.09.29 08:34
'안치홍 결승타' KIA, 한화에 역전승…우승 매직넘버 '3' 프로야구에서 두산과 막판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KIA가 한화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자력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안치홍 선수가 결승타를 날려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BS 2017.09.29 08:32
개인최고점 이준형, 네벨혼 쇼트 4위 '평창이 보인다' 한국 피겨 남자 싱글 '맏형' 이준형이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네벨혼 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평창행 티켓'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SBS 2017.09.29 08:31
오스타펜코, 세계 1위 무구루사 꺾고 우한오픈 4강 진출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0위 옐레나 오스타펜코가 랭킹 1위 가르비녜 무구루사를 꺾었습니다. 오스타펜코는 어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 WTA 투어 우한오픈 대회 7일째 단식 4회전에서 무구루사에게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SBS 2017.09.29 06:59
피겨 유영,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 쇼트서 5위…53.81점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기대주 유영이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주니어그랑프리 데뷔 무대 쇼트프로그램에서 5위를 차지하며 순항했습니다. 유영은 오늘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7-2018 ISU 주니어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25.98점을 합쳐 53.81점을 따냈습니다. SBS 2017.09.29 06:43
민유라-겜린, 쇼트 댄스 7위…평창행 '아슬아슬' 평창올림픽 진출을 노리는 피겨 아이스댄스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네벨혼 트로피 대회 쇼트 댄스에서 7위를 기록했습니다. 민유라-겜린 조는 기술점수 30.11점에 예술점수 25.83점을 합쳐 총점 55.94점을 받아 16개 출전 팀 중 7위에 올랐습니다. SBS 2017.09.29 03:16
'남다른 농구 DNA' 허훈 "형·아버지 넘어 최고 될래요" 어제 대학농구 리그에서 우승과 MVP를 휩쓴 허훈 선수는 허재 대표팀 감독의 아들이자 국가대표 허웅 선수의 동생이지요. 프로 데뷔를 앞두고 형은 물론 아버지도 뛰어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SBS 2017.09.29 03:14
'안치홍 결승타' KIA, 한화에 역전승…우승이 보인다 프로야구에서 두산과 막판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KIA가 한화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자력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안치홍 선수가 결승타를 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BS 2017.09.29 03:11
한국 쇼트트랙 '평창 예선' 순항…최민정·심석희 쌍끌이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이 달린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제1차 쇼트트랙 월드컵대회 첫날 경기에서 순항했습니다. SBS 2017.09.29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