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달걀 이어 생리대까지 '늑장'…식약처 '사면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살충제 달걀 파문에 이어 유해물질 생리대 논란에도 재빠르게 대처하지 못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장인 류영진 처장은 잇단 발언실수로 여야는 물론 청와대로부터까지 경고를 받는 바람에 부처 안팎에서 입지가 흔들리는 상황입니다. SBS 2017.08.25 08:16
이재용 삼성 부회장 운명은…오늘 1심 선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측에 433억 원 상당의 뇌물을 주거나 주기로 약속하는 등 5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 SBS 2017.08.25 08:13
사카린·비자금·최순실…삼성 총수 3대 '수난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오늘 1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이병철 선대 회장과 이건희 회장 등 삼성 총수 3대의 '수난사'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BS 2017.08.25 08:12
오늘 1심 선고…이재용 운명, 아버지와 같은 법정서 결정 오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법원종합청사의 417호 형사대법정은 부친인 이건희 회장이 섰던 곳이자 전두환·노태우·박근혜 전직 대통령 사건 등 역사적 재판이 열린 장소입니다. SBS 2017.08.25 08:10
육군, 시험감독관 실수로 여군부사관 선발 재시험 육군은 지난 19일 시행한 '2017년 민간부사관 여군 2기' 선발시험에서 시험감독관의 실수가 있었다면서 내달 9일 시험을 다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08.25 08:06
오늘 1심 선고…이재용 운명, 아버지와 같은 법정서 결정 오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리는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법원종합청사의 417호 형사대법정은 부친인 이건희 회장이 섰던 곳이자 전두환·노태우·박근혜 전직 대통령 사건 등 역사적 재판이 열린 장소입니다. SBS 2017.08.25 08:06
기소부터 선고까지 178일…이재용 법정 기록들 "'세기의 재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박영수 특별검사의 말처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건 재판은 수많은 화제와 사회적 논란을 낳았습니다. SBS 2017.08.25 08:05
차량 뒷유리에 '귀신 스티커' 붙인 운전자 즉결심판 넘겨져 뒤차가 상향등을 비추면 귀신 형상이 나타나는 스티커를 차량 뒷유리에 붙인 운전자가 즉결심판을 받게 됐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귀신스티커로 운전자들을 놀라게 한 혐의로 32살 A 씨를 즉결심판에 넘긴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08.25 07:53
차량 뒷유리에 '귀신 스티커' 붙인 운전자 즉결심판 넘겨져 뒤차가 상향등을 비추면 귀신 형상이 나타나는 스티커를 차량 뒷유리에 붙인 운전자가 즉결심판을 받게 됐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귀신스티커로 운전자들을 놀라게 한 혐의로 32살 A 씨를 즉결심판에 넘긴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7.08.25 07:52
릴리안 생리대 설문 조사…3명 중 2명 "생리주기 변했다" 릴리안이라는 생리대 문제도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생리대를 썼다가 생리 주기가 바뀌고 양이 줄었다, 그러니까 호르몬과 몸이 뒤죽박죽이 되었다는 사람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SBS 2017.08.25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