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자동차정비업 종사자, 삼성화재 규탄 집회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7.04.11 23:40
압류한 승용차 2년간 훔쳐 타고 다닌 법원 집행관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는 사망한 채무자의 차량을 빼돌려 타고 다닌 서울동부지법 집행관실 계약직 직원 54살 신 모 씨를 지난달 28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04.11 22:56
[김성준의 클로징] "안보 최대의 적은 '근거 없는 불안'" 어제도 보도해 드렸습니다만 지금 국내에는 미국 시민 30만 명이 체류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부도 자국민을 적의 미사일과 장사포 타격범위 안에 방치한채 북한 폭격을 감행할 수는 없습니다. SBS 2017.04.11 21:10
2017년 4월 11일 '역사 속 오늘' 2017년 4월 11일. 1975년 4월 11일. 한국민속박물관 개관. SBS 2017.04.11 21:08
참사 1,091일·인양 613일 만에…세월호, 온전히 땅 위로 세월호가 마침내 목포신항 철제부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참사 1,091일 만에 온전하게 땅 위로 올라온 겁니다. 이제 미수습자 9명을 찾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SBS 2017.04.11 20:55
두 번째 영장심사는 7시간…우병우, 이번엔 구속될까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두 번째 영장심사가 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심문이 길었습니다. 윤나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병우 전 수석의 두 번째 영장심사 심문 절차는 무려 7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SBS 2017.04.11 20:53
미세먼지 예보 5번 중 1번 틀려…7년 전 中 자료 활용 미세먼지 예보는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이렇게 4단계입니다. 다음날 하루 평균 농도가 이 중 어느 단계일지를 예측하는 건데, 지난해 서울시에 대한 예보는 정확도가 80%였습니다. SBS 2017.04.11 20:52
아들 죄 대신 진 아버지…처벌 줄이려다 추가 혐의만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20대가 붙잡혔습니다. 처벌이 무거울까 봐 아버지가 운전한 거라고 허위신고까지 한 게 들통나면서 보험사기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SBS 2017.04.11 20:50
'사이코패스' 범죄 가능성은?…시신 일부 왜 공유했나 조동찬 의학전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지난주 8시 뉴스에서 조동찬 기자가 피의자 A양이 조현병 보다는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었는데, 이걸 범죄와 연관해서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까요? 정신분열증으로 알려진 조현병 환자의 범죄는 드물기도 하지만 단순합니다. SBS 2017.04.11 20:49
초등생 살해 10대, 아는 언니에 시신 든 봉투 건넸다 초등생을 유인해 살해한 10대가 시신 일부를 봉투에 담아 채팅방에서 알게 된 또 다른 10대에게 전달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봉투를 건네받은 10대는 자신은 시신이 들어 있는 줄 몰랐다고 진술하고 있지만, 경찰은 신빙성이 낮다고 보고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BS 2017.04.11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