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시청률로 보는 KBO리그 최고 인기팀은 KIA 프로야구팀의 선호도를 유추해 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홈 경기 관중 수와 해당 팀의 중계 시청률이다. 이 중 관중 수 집계는 구장마다 수용 인원이 다르고 해당 팀 연고지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팬이 배제될 가능성이 높다. Sports 2017.01.10 16:23
FIFA, '월드컵 출전 확대' 표결…48개국? 영국 언론들은 "FIFA가 2026년 월드컵 본선 출전국 확대방안에 대한 투표를 현지시간으로 10일 진행한다"며 "만약 본선 진출국 확대방안이 통과되면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본선 진출국이 늘어나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7.01.10 14:28
프로야구 '빅리그 33승' 오간도, 180만 달러에 한화행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메이저리그 출신 오른손 투수 알렉시 오간도를 180만 달러에 영입했습니다. 180만 달러는 지난해 한화가 에스밀 로저스를 영입할 때 쓴 190만 달러에 이은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외국인 선수 영입 금액입니다. SBS 2017.01.10 13:44
프로야구 넥센 서건창, 연봉 4억 원에 도장…53.9%↑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주장 서건창이 연봉 4억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넥센 구단은 서건창이 지난해 연봉 2억 6천만원에서 53.9% 오른 4억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7.01.10 13:29
프로야구 유희관 각오 "WBC에서 한국야구 당당함 알리고 싶다" "WBC 얘기는 민감하고 예민한 거 같아요. 언급하는 거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봐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좌완 투수 유희관은 2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7 WBC 출전 여부와 관련해 신중한 첫 반응을 보였다. 연합 2017.01.10 13:15
프로축구 경남, 전북 수비수 최재수 영입 프로축구 2부리그 경남이 지난 시즌 전북에서 뛰었던 수비수 최재수를 영입했습니다. 2004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최재수는 2007년까지 서울에서 36경기에 출전했습니다. SBS 2017.01.10 13:12
호날두, 라이벌 메시 제치고 '2016 FIFA 올해의 선수상' [2016 FIFA 올해의 선수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입니다.] 축구 스타 호날두가 라이벌 메시를 제치고 2016년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SBS 2017.01.10 12:53
프로축구 인천, 케빈 떠나고 세르비아 달리 영입 인천은 지난 시즌 K리그 클래식의 잔류를 책임졌던 케빈이 일본 J2리그 교토 퍼플상가로 이적했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부터 2년간 인천 부동의 스트라이커였던 케빈은 68경기에 출전해 15골 14개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SBS 2017.01.10 10:51
정부,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위해 올해 예산 9천372억 원 투입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올해 범부처 관련 예산 9천37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마무리단계인 경기장, 대회교통망 등 시설비 지원이 전년 대비 55% 감소한 반면, 임박한 대회 개최 준비 지원 예산은 지난해 413억 원에서 올해 1천666억 원으로 3배 증액됐습니다. SBS 2017.01.10 10:25
'스키 챔피언' 홀룬트, 자가호흡 시작…혼수상태는 여전 지난달 연습 도중 추락사고로 머리를 심하게 다친 스웨덴의 안나 홀룬트가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AFP통신은 끔찍한 사고를 겪은 홀룬트가 여전히 혼수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자가호흡을 시작하면서 점차 호전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7.01.10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