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기온 더 올라 '서울 25도'…밤부터 곳곳 빗방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높아집니다. 서울의 기온이 25도, 대전은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연일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동해안 지역만 다른 곳에 비해서 선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20.05.21 21:28
'간송'이 지켜온 보물, 경매 시장으로…문화계 충격 간송미술관이 우리나라 '보물'로 지정된 불상 두 점을 경매에 내놨습니다. 우리 문화재의 수호자로 불린 간송 전형필 선생의 유품인데 문화계는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SBS 2020.05.21 21:18
[날씨] "기온 더 올라요"…내일 밤부터 빗방울 구름에 가려 볕은 늘지 않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높아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5도, 대전은 26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SBS 2020.05.21 18:08
[문명특급 EP.114] 요즘 아이돌(TXT) 스토리텔링 수준…CAN'T YOU SEE ME? 요즘 아이돌 스토리텔링 수준 '후덜덜'...CAN'T YOU SEE ME? TXT의 소름 끼치는 곡 정보에 모두가 놀라버림ㅠㅠ 방시혁 PD님, … SBS 2020.05.21 17:02
[인터뷰] "세대 간 공감 위해"…42년 차 가수 노사연의 도전 가수 노사연 씨,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스튜디오 찾아주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노사연/가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주영진/앵커: 지금 영상을 보다 보니까 저도 몰랐던 일이 있네요. SBS 2020.05.21 16:15
소행성 '136795' 22일 새벽 지구 접근…충돌 위험은 없어 지름이 최대 1.5㎞에 달하는 거대한 소행성이 22일 새벽 지구에 가까이 접근하지만, 충돌 위험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1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소행성 '136795'가 초당 11.68㎞의 속도로 이튿날 오전 6시45분께 지구에 근접합니다. SBS 2020.05.21 14:33
간송이 지킨 문화재, 어쩌다 경매에 나왔나 문화재가 경매 시장에 나온 것이 처음은 아닙니다. 그러나 간송미술관이 1938년 설립 후 처음으로 처분하는 소장품 문화재여서 문화계가 놀라고 있습니다. SBS 2020.05.21 14:03
[날씨] '서울 22도' 맑고 쾌청한 하루…내일 밤 한때 비 지금 하늘에는 구름이 많아도 공기가 무척 깨끗해서 상쾌합니다. 기온도 어제보다는 조금 더 올라서 낮 동안 산책하시기 좋겠는데요, 오늘 서울 낮 최고 기온은 22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높겠고요. SBS 2020.05.21 12:55
[문화현장] 청각장애 가족들 사이 홀로…영화 '나는 보리'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를 최호원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부모님과 남동생 등 가족 모두가 청각장애인인 11살 '보리'는 가족 안에서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SBS 2020.05.21 12:40
[인-잇] 상사는 애로사항 없냐고요? (휴..'할많하않') 직원들과 전체 회의를 했다. 업무 관련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끝날 무렵에 몇 사람이 애로 사항을 얘기했다. 한 판매원이 말했다. "제 판매 책임 지역이 끝에서 끝까지 가는데 1시간 30분이나 걸립니다. SBS 2020.05.21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