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억 6천 이상 고소득자 근로소득공제 축소…임원 퇴직소득 과세 강화 정부가 내년부터 근로소득공제 한도를 최대 2천만 원으로 제한해 연간 총급여가 3억 6천여만 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의 세 부담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SBS 2019.07.25 14:41
내일부터 온라인상 자살 유발정보 유통 땐 2년 이하 징역 온라인에 자살 유발정보를 유통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한 자살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6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보건복지부가 15일 밝혔습니다. SBS 2019.07.15 13:15
'혹시나 했는데…' 유전무죄·무전유죄 논란 김무성 사위 벌금형 아내를 허위로 취직시켜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무성 의원 사위에게 법원이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 SBS 2019.06.13 16:47
양예원 미투 잘못 언급한 수지.."누명 쓴 스튜디오에 2천만 원 공동 배상" 유튜버 양예원 씨를 성추행하고 노출 촬영을 강요했다고 인터넷상에서 누명을 써 피해를 본 스튜디오 대표가 가수 겸 배우 수지 등으로부터 2천만원의… SBS 2019.06.13 16:24
이정희 겨냥 '댓글공작' 원세훈, 2심도 2천만 원 배상 판결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0부는 이 전 대표가 원 전 원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2천만 원을 지급하… SBS 2019.06.13 11:09
"아궁이에 피운 불 번져"…창고 화재로 2천만 원 재산피해 어제저녁 6시 20분쯤 전북 부안군 보안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나 세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천 … SBS 2019.05.28 00:45
또 대학교수의 '탈선'…2천만 원 받고 입시생 부정 입학 도와 입시생 측으로부터 돈을 받고 자신이 속한 학과에 입학하도록 한 대학교수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배임수재와 업무방해 혐의로 … SBS 2019.05.16 11:06
'버닝썬 유착 고리' 전직 경찰관 "돈 받은 적 없다" 부인 클럽 버닝썬과 경찰 사이의 유착 고리로 지목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관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전직 경찰관 강 모 서울중… SBS 2019.05.03 13:36
'버닝썬 유착 고리' 전직 경찰관 "돈 받은 적 없다" 부인 전직 경찰관 강 모 씨는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상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 SBS 2019.05.03 11:43
프로축구연맹, '경기장 유세' 경남FC 재심 청구 기각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경남FC의 재심 청구안을 논의한 결과 "상벌위의 징계가 적절하다고… SBS 2019.04.18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