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장유빈, 연장전 6미터 버디 퍼트 넣으며 극적 우승

국내 남자골프의 장타자 장유빈 선수가 연장전에서 6미터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즌 2승과 함께 투어 역대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