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에 이어 12년 만에 '아티스틱스위밍'으로 올림픽 무대에 오른 이리영-허윤서 선수가 1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매듭지었습니다.
선수간 호흡이 중요한 경기다 보니 두 사람의 케미도 궁금했는데요. 선수들과의 인터뷰에 이어 직접 경기를 보러 온 부모님들의 소회까지 비디오머그가 들어봤습니다.
(취재: 김혜영 / 영상취재: 주용진 /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디자인: 장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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