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여왕' 서채현 선수가 8일(한국시각) 파리 르 부르제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볼더&리드 결합 준결승에서 종합 점수 116.3점을 얻어 8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오늘 열린 '리드'가 주종목인 서채현 선수는 72.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었고, 서 선수가 올라가는 순간 관중석에선 함성이 터져나왔습니다. 서채현 선수의 결승 진출 순간, 영상으로 함께 응원하시죠.
(구성: 이강 / 영상편집: 원형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