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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임종훈-신유빈 8강 진출 (탁구 혼합 복식 16강)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 16강전에서 대한민국의 임종훈, 신유빈이 독일의 츄당, 미텔햄을 만났습니다. 초반 3세트를 연속으로 잡아낸 대한민국의 기세는 멈출 줄 모릅니다. 일찌감치 4세트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9대 5로 리드하고 있던 대한민국은 독일에 1점을 내줘 추격을 잠시 허용했지만, 강한 공격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4세트를 11대 6으로 이기며 8강 진출에 성공합니다.

도저히 막을 수 없는 대한민국의 파죽지세,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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