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베이징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에 출전한 김민석 선수의 소감입니다.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싶었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팀추월 이후) 몸이 좀 회복하지 못한 것도 있는 거 같습니다."
"(크로스 체인지에서) 인코스인 제가 비켜줘야 하는 상황이 맞고요."
"앞으로 올림픽 4번은 더 나가고 싶어요."
"급식 지원단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