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ON' 떠난 토트넘, 챔스 복귀전 행운의 승리!

손흥민 선수가 떠난 토트넘은 세 시즌만의 챔피언스리그 복귀전에서 상대 자책골로 행운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손흥민이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유로파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한 토트넘은 안방 1차전부터 행운이 따랐습니다.

전반 4분 비야레알 골키퍼가 크로스를 잡다 놓치는 치명적인 실수로 자책골을 기록해,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

유벤투스와 도르트문트는 후반에만 8골을 주고받는 골 잔치를 벌였는데요.

4대 2로 뒤져 패색이 짙던 유벤투스가 후반 추가시간에 만회골에 이어서 극장 헤더 골까지 터뜨려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