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광주 고교서 화학수업 중 폭발…학생 7명 다쳐

광주 고교서 화학수업 중 폭발…학생 7명 다쳐
▲ 자료화면

오늘(4일) 오후 3시 53분쯤 전남광주 북구 한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화학 수업 중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학생 2명이 얼굴·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과학실에 있던 다른 학생 5명도 폭발로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는 화학실험을 위한 수업을 하다가 산화성 물질인 질산칼륨과 소르비톨을 서로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일시적인 폭발이 발생하고, 화학 물질이 누출되긴 했지만, 불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