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예련
배우 차예련 측이 온라인에서 제기된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라고 재차 반박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오늘(4일) 입장문을 내고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차예련의 과거와 관련한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달드린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후에도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우의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사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허위 사실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 1985년생 여배우가 학폭 가해자라는 주장이 담긴 글이 확산했습니다.
해당 글엔 실명이 언급되지 않았으나 출생 연도와 출신 학교가 담겨 차예련이 지목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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