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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선한스타 상금 200만 원 기부… 누적 나눔 1억 3,805만 원

임영웅 포스터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10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장기간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환아 가정을 위한 돌봄치료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간병으로 경제 활동에 제약을 받는 보호자들에게 간병비와 생계비, 식비 등을 지원해 가정의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나눔은 선한스타에서 활동하는 팬덤 '영웅시대'의 참여로 이뤄졌으며, 선한스타를 통한 임영웅 이름의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3,805만 원에 달한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긴 치료 기간 동안 아이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은 경제 활동과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매달 변함없는 관심을 보내주시는 임영웅 님과 영웅시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이 가족들이 생계 걱정을 덜고 아이의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실황영화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2'의 오는 11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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