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G마켓이 지난달 말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 고객에 대한 보상을 마쳤습니다.
이번 사고는 외부 서비스의 API 취약점을 악용한 비인가 접근으로 발생했습니다.
고객 이름과 아이디, e쿠폰 핀번호와 전화번호, 이메일과 주소 등이 유출됐지만 로그인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습니다.
피해 고객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사고는 고객이 구매한 e쿠폰을 제3자가 무단으로 사용한 정황이 발견되면서 알려졌습니다.
G마켓은 금전적 피해가 발생한 고객에게 e쿠폰 액면가만큼 전액 보상했고, e쿠폰 피해가 없는 개인정보 유출 고객에게도 스마일캐시 1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상품권 보유 고객 전원의 e쿠폰 핀번호도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G마켓, 개인정보 유출 고객에 1만원 보상…e쿠폰 피해 전액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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