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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들고 튀어"…경기장서 '황당 추격전' 펼친 이유

경기장에서 이게 웬 나 잡아 봐라~일까요.

크리켓 경기장에서 난데없이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호주의 크리켓 3차전이 끝난 뒤 갑자기 한 꼬마가 경기장 안으로 뛰어 들어오더니, 크리켓 경기에서 사용하는 막대기, '스텀프'를 냅다 낚아채 달아난 것입니다.

기념품으로 가져가려는 걸까요?

이를 발견한 경기장 보안요원들이 곧바로 뒤쫓기 시작했고 꼬마가 광고판을 넘어 빠져나가려는 순간 간신히 붙잡았다고 하네요.

어쩌면 경기보다 더 눈길을 끈 뜻밖의 추격전!

꼬마의 기념품 쟁탈 작전은 아쉽게도 실패로 끝났습니다.

(화면출처 : X @CricCrazyJoh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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