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히어로즈 하현승
역대 KBO리그 최고액인 16억 원의 계약금을 받은 초대형 유망주 하현승(키움 히어로즈)이 팀 마무리 캠프로 프로 생활을 시작합니다.
프로야구 키움은 45명의 선수단을 꾸려 타이완으로 마무리 캠프를 떠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설종진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선수단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타이완 타오위안으로 출국합니다.
이번 명단에는 2027년 신인 투수 하현승을 포함한 신인 및 육성 선수 11명이 합류해 프로 무대 적응과 기량 점검에 나섭니다.
선수단은 6∼7일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에 참가해 7일 라쿠텐 몽키스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교류전 일정을 마친 뒤에는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으로 이동해 훈련을 이어가며, 14일부터는 아시아 윈터베이스볼 리그에 출전해 14경기를 소화합니다.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전역하는 장재영과 이승원, 이종민은 13일 현지에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안우진과 이주형, 김건희는 교류전 경기 일정만 치른 뒤 먼저 귀국해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선수단은 30일 귀국합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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